질문등록
patrick908 2020-09-05 오전 10:54:25
k90340 2020-09-05 오전 10:54:24










질문

4번에서 학생들이 마을 주민과 소통하는 모습이 좋았고 실력이 뛰어나 의뢰를 맡기게 되었따는 게 마을 측의 벽화 제작 이유라고 볼 수 없나요? 그렇게 보고 1번 골랐습니다.

10번에 [B] 부분에는 도시 숲 조성이 대기 정화, 열섬 현상 완화, 소음 감소 등의 효과를 말하는데, 3번 선지의 '경제적 가치'는 부적절하지 않나요? 



Battle 10 휘문고 전준모

어려웠던 지문: 전체적으로 다 어려웠음.

어려웠던 문제: 11, 15, 17, 20, 23, 24, 29, 31, 35, 41, 42, 44

실수로 틀린 문제: 4, 10, 17, 19, 24,

11번- 부정: 문법 지문을 대충 읽고 풀다가 올듯도 싶다도 허용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1번을 골랐다.

15번 - 부정: 3번의 '합성어의 구성 요소 중 일부'를 제대로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가서 다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5번을 아무 생각 없이 골라버렸다.

17번 - 부정: 1번의 '반색' 어휘 뜻을 잘 몰라서 틀렸다. 1 3 중에 고민은 했지만, 시간에 쫓겨서 '반'이 들어가 있는 1번을 골랐다.

19번 - 긍정: 오답을 쓰는 지금 이게 긍정문제인 걸 알아차렸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보기 있는 문학 문제는 부정형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푼 것 같다. 1번이 당연히 맞아서 넘어가고 2번이 틀려서 2번 고르고 넘어갔다.

23번 - 부정: 이건 실수 아니고 그냥 틀린 문제다. 지문을 제댈 이해하지 못해서 그냥 찍다싶이 1번 골랐다.

24번 - 부정: 4번의 '생각'이 좀 걸리긴 했는데 그냥 넘어가버렸다. 다 맞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3번 골랐다.

31번 - 부정: ㄱ의 내용 맥락상 긍정적인 의미가 아닐까 생각은 했는데 1번 선지가 말이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호호한 흉중이 아니 비친 데 없다'에서 흉중이 퍼지는 걸로 해석해서 이것이 밝아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지문을 꼼꼼히 읽고 선지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틀려서는 안되고 틀리지 않을 수 있는 문제가 여럿 있었는데 틀린 것 같다. 



k00201 2020-09-05 오전 10:53:25









어려웠던 지문: 20-25 어려웠던 문제:11,12,22,24

회상: 원래 비문학 지문 한개만 제외하고 순서대로 풀었는데 이번에는 뒤에 있는 비문학 지문을 제외하고 다 푼 다음 남는 시간에 비문학 지문을 풀었다. 

반성: 화작을 풀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그래서 문법 풀 때 너무 급하게 풀었고 뒤에 비문학 지문을 다 보지 못했다. 화작문에서의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될 것 같다.

다짐: 화작문의 시간을 줄이고 비문학에 시간을 더 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k90329 2020-09-05 오전 10:48:50










사진 한 장이 누락돼서 다시 추가로 올립니다


k80098 2020-09-05 오전 10:46:18
k90329 2020-09-05 오전 10:46:15
k90331 2020-09-05 오전 10:43:20










어려웠던 지문:<장풍운전> <이원론,동일론>

어려웠던 문제:10,23,27,28,32,44

화작, 문법에서 20분이 넘어가면서 읽던 문법을 그대로 두고 문학부터 풀기 시작했다. 틀린 것에 표시하고 바로 넘어갔어야 했는데 불안해서 모든 선지를 다 확인하고 있었다. 앞에서 시간소모를 하고 제대로 풀고 넘어가지도 않아서 다급한 마음으로 문학을 대충대충 푼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계속 급하게 풀고 지문전체내용의 이해보다는 빨리 빨리 답을 찾는데 급급했다.  결국엔 비문학 하나를 풀지 못했는데 틀린 것에 표시하고 바로 넘어가는 습관과 시간관리를 신경써야 할 것 같다. 

k90572 2020-09-05 오전 10:42:27












긍정의 힘:

4번/1번 선지가 본문 안에 있는데 왜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7번/수익이라는 선결조건을 달았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

16번/관찰자의 시점에서 사건을 전달하고 있지 않습니다.

27번/시랑이 전쟁터에서 사망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부정의 논리: 

9번/본문 안에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이 그대로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12번/이 문제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15번/선택지 4번이 첫사랑이라는 합성의 구성 요소가 되기도 하고 첫 만남이라는 구를 구성하는 단어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맞는 선지입니다.  

 

나머지 틀린 문제들은 시간이 부족하여 찍는 수준으로 풀었습니다.. 화작에서 헷갈리는 문제와 문법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