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80539 2020-09-05 오전 10:41:59









Battle 10 오답정리

긍정

3번(화작) / 선택오답: 1번/ 오답의 이유: 청중1도 강연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서양의 유량악보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청중 2도 강연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정간보가 등장하기 전의 악보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어서 옳은 선지라고 생각함.

16번(문학) / 선택오답:3번 / 오답의 이유: 다른 것들이 다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고른 선지.

28번(문학) / 선택오답:3번 / 오답의 이유: 다른 선지들이 답이 아니라고 생각함.

29번(문학) / 선택오답:1번 / 오답의 이유: 읽었을 때 통판이 유서를 준 후에 경패와 풍운이 갈라졌다고 내용을 파악함.

32번(문학) / 선택오답: 4번 / 오답의 이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본문 확인 안하고 선지로만 판단함.

37번(어휘) / 선택오답: 2번 / 오답의 이유: 표시 잘못함.

부정

5번(화작) / 선택오답: 3번 / 오답의 이유:  추가된 정보가 없다고 생각해서 선정함. 이제보니 날짜나 추가 정보들이 있네요ㅠ

20번(비문학) / 선택오답: 5번 / 오답의 이유: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 적용해 이원론을 지지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함.

23번(비문학) / 선택오답: 5번/ 오답의 이유: 이원론이 '모방'을 근거로 비판할 수 없다고 생각함.

24번(비문학) / 선택오답: 2번/ 오답의 이유: 지문에서 언급된 것이 2번선지의 부정이여서 옳지 않다고 생각함.

30번(문학) / 선택오답: 4번 / 오답의 이유: 자연물에 대한 감정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있지 않다고 생각함.

31번(문학) / 선택오답: 2번 / 오답의 이유: 절실함의 정서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생각함.

34번(비문학) / 선택오답: 3번 / 오답의 이유: 표시를 잘못함..

39번(비문학) / 선택오답: 3번 / 오답의 이유: 시간이 없어서 찍음

40번(비문학) / 선택오답: 5번 / 오답의 이유: 시간이 없어서 찍음

42번(비문학) / 선택오답: 4번 / 오답의 이유: 시간이 없어서 찍음


이번 시험 볼 때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온전히 집중을 할 수가 없었고, 도중에 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도 가고 약도 먹느라 시간을 좀 떼어먹은 부분이 있었음. 아픈 부분이 있었다고 쳐도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 다소 충격적임. 국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함. 문학 읽을 때 더 집중해서 읽을 필요가 있음.

k90361 2020-09-05 오전 10:39:14


 

k80538 2020-09-05 오전 10:36:50









Battle 10

어려웠던 지문:  인문(정신과 물질..)     과학기술(폴딩)

어려웠던 문제: 4, 24, 34

실수로 틀린 문제:

긍정:

#3: 화법, 1, 서양의 유랑악보나 정간보의 한계는 언급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강연에서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궁금해한 것이기 때문에 결국 강연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 틀릴 수 있을 것 같다.

#13: 문법, 3, '거'가 '어'로 바뀐다는 것은 고려했는데 '이-'가 빠져야 된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32. 문학,1, 해석이 잘 안 된 것 같다.

부정:

#8.: 작문, 5, 산림 용어의 이해 수준이 달라서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한 것 같다.

#22.: 비문학, 1, 마지막 줄에 써있는데 풀면서 잊었다

#24.: 비문학, 5, 4번이 틀렸는데 별 생각없이 읽다가 5번을 썼다.

#31.: 문학, 5, 명월음 전체적으로 무슨 소린지 모르겠었는데 허사로 돌아간다는 뜻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다

#42.: 비문학, 2,스스로 입증하는 것과 관련 없다고 생각했다

#45.:문학, 1, 모르겠다...

회상: 화작이 헷갈리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았고 비문학이 답이 안 나와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반성: 화작 문제를 제대로 안 읽어서 그런 것 같고, 비문학을 생각보다 대충대충 읽었던 것 같다. 요지 파악이 안 된 느낌

다짐: 화작을 문제를 제대로 읽고 정확하지만 어느 정도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해야 될 것 같다. 또 비문학은 문단별로 의식적으로 정리하면서 읽어야겠다

k90465 2020-09-05 오전 10:28:33









어려웠던 지문 20~25

어려웠던 문제 11 12 13 22

회상 바깥 소리가 너무 커서 시작부터 집중을 못했다 화작문을 다 푸는데 30분 넘게 걸렸고 특히 화작 첫 지문을 10분 정도 보고 있었다. 이것 때문에 멘탈이 나가서 20문제 넘게 못 풀었다

반성 처음부터 소리 때문에 집중을 못해서 페이스를 완전 놓쳐버렸다. 멘탈 관리 연습을 더 해야겠다. 이번 시험은 소리 때문에 정신을 완전 뺏긴 것도 있지만, 나중에는 자포자기한 것도 있는 것 같다. 충분히 풀만한 난이도였던 것 같은데 초반부터 내가 원했더 방향으로 문제를 못 푸니까 머리 자체가 돌아가지 않았다. 내가 소리에 그렇게 민감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정도 소음에 대해 연습이 필요한건지 궁금하다

다짐 다음주는 집 말고 카페 같은 곳에서 보거나 차라리 가능하다면 실시간으로 보지 말고 나 혼자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 풀어보는게 나한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k90268 2020-04-08 오전 9:42:14

Check 15 질문입니다.

-4번

(가)의 6연에서 '웃음'과 '눈물'의 대비를 통해 '작은 생명'이 탄생하고 소멸하는 과정에 대한 화자의 정서 변화를 들어내고 있다.

>>해설지에 써있는 '웃음'의 순간성과 '눈물'의 영속성을 드러내고자 한 것이라는 해설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6연에 정서의 변화가 드러난 것은 맞지 않나요??


-12번

(나)의 1연에서 '그 복숭아나무'가 '사람이 앉지 못할 그늘'을 가졌을 것이라는 추측은 '멀리로 멀리로만'지나쳐가는 화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2연에서 '그 복숭아 나무'가 '조금은 심심한 얼굴을'하고 있다는 판단은 화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2연에서 화자가 '복숭아 나무가 조금은 심심한 얼굴을 하고 있다는 판단'을 한 것이 원인이 되어 화자의 행동을 유발했다는 인과관계는 작품 속에서 알 수 없지 않나요?? 여러 겹의 마음을 읽은 뒤에(복숭아 나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진 이후) 복숭아 나무 그늘에 앉았는데 복숭아 나무가 '조금은 심심한 얼굴'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도 볼 수 있지 않나요??


<이번 숙제>

-1.2유제(85번)

답이 3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3번이 아닌 2번이 답인가요??

k90345 2020-04-06 오후 11:30:45
고전시가 특강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32p [하사 2] 마지막 행에 나오는 백구는 갈매기를 뜻하는 것이고 위의 한자가 잘못 나온것인가요?
k90345 2020-04-06 오후 11:27:46
1. 이번주차 부정형 문제 155p 1.2유제 85번 문제 정답 3번 아닌가요..? 
k00031 2020-03-29 오후 9:45:45

'강촌' 작품 설명을 듣다가 7,8번째 줄에서의 해석에 관한 질문입니다.

선생님께서 설명하신것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제가 아무리 봐도 화자가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 보단 다른건 다 필요없고 오직 약만 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한게 화자가 병에 걸려서 약이 필요하다고 말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는 설명이 잘 이해가...


라고 질문했었는데 동영상 몇초뒤에 설명 들으니 제가 말한게 나오네용.. 괜히 좀 더 안들어보고 혼자 고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