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00211 2020-09-05 오전 11:24:36











대원외고 박수헌

어려운 지문 - 20-25/16-19

어려웠던 ㅁ문제 - 24/35/17

실수로 틀린문제 - 3/5/18




긍정

3/화작/1 - 청중 1의 오선보와의 비교설과 청중2의 정간보 이전의 악보에 대해 잘문한 것이 강연에서 언급하지 ㅇ낳은 냉ㅛㅇ이라고 생각했다

16/현대소설/4 - '나'라는 말이 등장하지 않아 관찰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했다

21/인문/5 - 라 지문 맨 마지막 말과 유사하여 이것을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27/고전소설/1 - 각 사람들의 인칭이 헷갈려서 중간에 오독이 일어난 것 같다. 

부정

5/작문/2 -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로 착각하였다.

10/작문/3 - b에서는 공익적 기능만 나타난다고 생각했다

11/문법/2 = 지문의 일부만 보고 자롯 골랐다

17/현대소설/4 -조선어를 통해 매개하는 것이 아닌 둘의 처지를 통해 매개해고 있다고 생각했다. 

18/현대소설/5 - 마킹실수

23/인문/1 - 중간에 오독이 있었던 것 같다

24/인문.5 - 4번 선지까지 맞다고 생각하여 5번을 골랐다

35/과학/3 = ㄷ에서 응집체가 생성되지 않았으므로 회귀과정 또한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45/현대시/3 = 우는 행위가 한밤 내 지속된 것이지 불을 켜는 행위가 지속된 것이 아니라고 봤다.

k00211 2020-09-05 오전 11:17:37
k90581 2020-09-05 오전 11:10:54
k00211 2020-09-05 오전 11:09:28











회상: 시험보기 10분전에 일어나서 잠을 덜 깬 상태로 풀었다. 그래서 문제를 잘못보거나 지문을 오독하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반성: 잠이 덜 깬 상태로 시험본 것과 마킹 실수 문제와 지문 오독을 잘못했다

다짐: 다음부터는 시험보기 최소30분 전에 일어나 잠을 깬 상태로 시험을 봐야겠다

k00174 2020-09-05 오전 11:07:12










10분 전에 일어나서 풀어서 그런지 왜 그 답을 골랐는지 기억이 안나는게 너무 많아요..











. 변명이라고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좀 억울합니다아...

k90323 2020-09-05 오전 11:07:04












어려웠던 지문

꽃을 위한 서시, 계약, 이원론/동일론

 

어려웠던 문제 

9 45

 

실수로 틀린문제 

3 5 7 13 17

 

긍정형

3 -화작- 1 - 청중 2가 언급하지 않은 내용도 질문했다고 생각

7- 화작- 1-C도 선결조건을 제시했다고 착각

13-문법-1-어미의 형태 고려X

26-문학-1-'소저의 애통함~못하여라'가 편집자적 논평이며 주제 선명하게 드러난다고 생각

41-비문학-2-급진적 관점이며 법적 구속력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법적을 더 중요시한다고 생각

 

부정형

5-화작-1- 학생들의 요청이 모두 수용될수 있다는 말을 제대로 곰곰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9-화작-3-찍었음

17-문학-1-반색의 의미를 오해했다

22-비문학-3-찍었다 

24-비문학-3-찍었따

42 - 비문학-3-'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이지만' 부분은 알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45-문학-시가 잘 이해되자 않아 찍었따

 

회상:

<화작문> 지문을 평소보다 덜 꼼꼼하게 보았다

<문학> 정서/화자/상황 을 중심으로 보았다 

<비문학> 평소에 해왔던 문단별 중심내용 정리를 하지 못하였다

 

반성:

전체적으로 평소 해왔던 문단별 정리라거나 이런것들을 써먹지 못했다

화작에서 성급해서 선지의 의미를 잘 생각하지 못하고 풀었다

비문학을 풀때 문단별 중심내용 정리가 미흡하여 맥락 파악을 잘 하지 못하였던 것 같다

 

다짐:

평소 연습한 것을 실전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k80098 2020-09-05 오전 11:06:50
k90362 2020-09-05 오전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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