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90570 2020-09-05 오전 11:06:05


 

k80605 2020-09-05 오전 11:04:21












어려웠던 지문: 동일론, 이원론



어려웠던 문제: 8, 21, 22, 23, 24



실수로 틀린 문제: 3, 20, 29, 34, 35



 



긍정의 힘



16. 현이랑 김이 대화하는 말 다툼을 벌이는 장면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언어유희가 무슨 뜻인지는 몰랐으나, 인물
간 대화에 포함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1)



 



21: 동일하지 않은 대상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실수했다. (4)



 



29: 계원과 경패를 거꾸로 생각했다..(5)






부정의 논리



8: 글의 ()는 정보전달을 위한 글이어서 특정 독자를 지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1)



 



22: 특성에 물리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이 모두 포함되어있는데 물리적인것만
생각하고 풀었다. (3)



 



23: 감정에 대한 얘기가 나와있지 않아서 틀린 선지라고 생각했다. (2)



 



24: 시간이 없어서
찍었다(5)



 



30: 화자가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는 안나왔다고 생각했다. (5)



 



31: 옥토를 돌아보는 것은 화자 본인이라고 생각해서 성성이
환기하는 정서의 절실함은 아니라고생각했다. (2)



 



39: 표시주의적 관점에서는 사회적으로 약한 사람을 보호하고자
하는 법률에 근거한 계약인데, 의사표시의 주체와 의사표시를 신뢰한 상대방 중 사회적 약자는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3)



43: 선지 뒤에 있는 내용은 의사표시 이론이라고 생각하엿기
때문에 표시주의적 관점과는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했다(3)



44: ‘한 접시 불
밝히는 행위는 무명의 어둠인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서러움의감정을 강조하고자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였다.



 



 



 



회상



1.    
정답 채킹하고 바로 넘어가면서 풀도록 하였다.



2.    
긍정 문제 풀 때 그럴 듯 하다 싶은 것만 남겨놓고 풀었다.



3.    
부정에서는 무엇이 틀렸는지 찾으려고 했다.



4.    
문학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했다.



 



반성



1.    
문법을 많이 까먹었다 다시 봐야하는 부분들이 있다.



2.    
화작에서 초반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겼다.



3.    
글을 읽다가 눈에 안 들어와서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많았다.



 



다짐



1.    
시간 부족하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꼼꼼히 풀어야 하는 것이 잘 안 됬는데 다음에는 점수
생각하지 않고 한 문제라도 더 맞힐 생각으로 풀어야겠다.



2.    
꼼꼼하게 읽자. 너무 조급해 할 필요없다/                                        


k90362 2020-09-05 오전 11:03:29
k90400 2020-09-05 오전 11:00:50
k71731 2020-09-05 오전 11:00:05
k80273 2020-09-05 오전 10:58:57











Battle 10 자가 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 (20~25, 38~42)

어려웠던 문제: 21 34 39

실수로 틀린 문제: 12 15 20 등등

[긍정의 힘]

틀린 문항/ 영역/ 선택 오답/ 오답의 이유

#4 화법과 작문 1번 마을 측의 벽화 제작 이유가 문화 마을 조성 사업으로 나와있다고 생각했다.

#13 문법 3번 이-에 -거-가 결합해서 '이어니'가 맞다고 생각했다.

#16 현대 소설 3번 사건을 병렬적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여러 사건을 소개했다는 식으로 잘못 이해했다. 

[부정의 논리]

틀린 문항/ 영역/ 선택 오답/ 오답의 이유

#12 문법 3번 선지를 제대로 검토하지 못했다.

#15 문법 5번 3번과 5번 중에 고민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고르고 넘어갔다. 선지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다.

#20 비문학 4번 선지를 잘못 봤다. 

#24 비문학 1번 답을 고민하던 중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선지라서 시간 관계상 고르고 넘어갔다.

#30 고전 시가 5번 선지를 제대로 못 읽었다.

#31 고전 시가 1번 마음에 먹은 뜻을 전부 말하지 못하는 것이 뜬 구름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35 비문학 3번 이 과정이 리폴딩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40 비문학 5번 법률에 어긋나는 계약에서 당사자들의 의사 합치가 있었어도 계약은 준수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42 비문학 1번 선지를 제대로 검토하지 못했다.

#45 현대 시 3번 화자가 무명의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히는 행우가 한 밤 내 지속되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회상: 최대한 학원에서처럼 침착하게 시험 분위기를 유지하며 풀려고 노력했지만 켜져있는 카메라도 나도 모르게 신경이 쓰였고 집안의 소음도 방해요소였다. 전체적으로 혼란스럽고 정신 없었다.

반성: 변화된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을 잘 못했다.

다짐: 다음 주에는 더 조용한 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주위 환경과 상관없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patrick908 2020-09-05 오전 10:56:23

마지막 사진이 누락되어서 다시올립니다


meque98 2020-09-05 오전 10:54:37










어려웠던 지문: 현대시, 고전 소설

 10. -4 나-2 와 다 와 녹지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내용이 관련성이 없어보여서

11. - 1

4문단에서 첫 문장만 보고 골랐다.

15. 2

깨물다 랑 깨 물다가 다른 의민가?

후자가 깨서 물었다는건가

22. 3

답이 안보여서 

27.

5 답이 안보여서 너무 빨리 읽었나봐 소설을

29. 

3 이것도 처음에 잠이 덜깨서 화작문 30분동안 풀어서 시간부족해서 소설을 너무 빨리읽어서 하나도모르ㄱㅆ어ㅓㅅ

35

3  '응집체가 형성하기전에' 돌려놓는게 리폴딩인데 ㄹ은 응집체가 형성된거를 가져다가 한거니까 리폴딩이 아닌거아닌가


반성

일찍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