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안녕하세염

1. C4에서 46번에서

ㄹ.양복 입은 사내에 의호게 찬 눈길 이라고 써 있는데 이거 의혹에 찬 눈길 맞죠?

2.

47번 문제에서

4번 보기: '벗'의 말을 그대로 제시한 게 현실에 대한 구보의 소외감을 드러내는 건가요?

그런데 1번 보기에서 a 부분이 서술자의 주관적인 해설이기도 하지만 구보의 말이기도 하지 않나요? 넘나 헷갈리는 군요,,,,

쌤 체크 3번 성적조회 PDF 확인이 안뜹니다ㅠ

컴퓨터나 핸드폰이나 다른 컴퓨터로 다 들어가봐도

서버오류라고 안된대요... 해결 부탁드립니다ㅠㅠ

쌤 안녕하세여

A3에 해당하는 과제장 맨 마지막 문제에

"강을 건너가서 수추는 자신의 작품 속에 형상화된 사회에 대한 수용자의 반응이 아니라 자신의 외모에 대한 수용자의 반응을 의식한 것이다"

라고 해설을 썼는데 C를 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 (마음의 상처)

혹시 어디가 틀린 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판단한 근거는 모두가, 심지어 짐승까지 그의 얼굴을 보고 도망간 걸 생각하면서 "그는 이러한 애증에 시달려 자꾸만 여위어 갔다" 라는 말이 있어선데요... 

해설지에도 "수추의 노래 내용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므로 작품 속에 형상화된 사회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

라고 되어 있는데 그럼 제가 쓴 답이랑 차이가 없지 않나요?ㅠ

선생님! 그 시에서 독백체가 대화체에 포함되는건가요?? 혹시 아니라면 독백체랑 대화체를 어떻게 구분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분명 '너'라고 하는데 그럴 때 항상 '너'는 청자가 되는 건가요??

 그리고 Battle 2에서 3번에 선택지5번은 왜 답이 아닌가요..? 1문단 마지막 문장에 나와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