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vivin12 2018-05-23 오후 10:41:05

2018학년도 제2차 모의평가 문제지 37번 문항에 관한 질문입니다. ㄹ문장에 '비어 있는 줄만 알았던' 이 부분을 서술자의 주관적인 태도가 드러났다고 보면 안되나요?
lettsbe 2018-05-23 오후 9:29:39

이번에 본 battle 14의 7번 문제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2번 선지에 과반수 정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고 나와 있길래 전 2번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프를 보면 알고 있다는 사람이 53퍼센트고 알지 못하는 사람이 47퍼센트인데 이게 어떻게 과반수라고 할 수 있나요

kimminq 2018-05-22 오후 9:31:36

check 14 덴동어미 화전가에서 '청춘과부 가려하면 양식 싸고 말리려네'에서

양식 싸고 말리는게 뭔가요?

hereuare0501 2018-05-22 오후 12:48:21
2018년도 5월 1차 모의고사 7번 문항 관련 질문입니다..!  저는 4번이 정답인지 5번이 정답인지 정말 헷갈렸는데 그 이유는 저는 4번과 5번 모두 명확히 맞다/ 그르다의 판단을 할 수 없어서 였던 것 같아요ㅜㅠ 그래서 7번 문항의 답이 5번이라고 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와 작문 문제에서 헷갈리는 선지가 나왔을 때의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jay319 2018-05-20 오후 8:16:12
2번째 수업을 못 들어서 체크13답지가 없는데 혹시 답만 올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chloelee 2018-05-19 오후 11:52:17
배틀 13회 15번의 3번 선지에서 '이'는 대명사 아닌가요? 사전에는 대명사던데요ㅠ대명사도 명사에 포함이어서 그렇게 써있는건가요?
ksilvia00 2018-05-16 오후 11:15:55

1차 모의고사 질문입니다.

11번ㅡ3번 보기가.. 헛되다의 어근이 헛 이고 접미사가 되다 인 건가요? 그런데 헛걸음 헛소리 같은 말을 보면 헛은 단독으로 쓰이는 예시가 없으니 접두사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요?ㅠㅠㅠ

35번ㅡ간접화법으로 대화를 처리하면 항상 거리감이 생기게 되는건가요? 저는 간접화법이 쓰인 부분이 앞부분이고 그래서 그냥 회상이니까 거리감하고는 상관없다 생각했어요ㅠㅠ 그다음이 1번 보기가 틀린 정확한 이유가 뭘까요..? "눈에 함빡 싸인 흰 둑길이다" "눈앞엔 흰 눈뿐 아무것도 없다" 이런 말들이 1번 보기에.해당하지 않나요?ㅜㅜ

ksilvia00 2018-05-16 오후 10:59:51

Check 13 질문입니다

17번 ㅡ3번 보기가 틀린 이유는 상향식 과정을 통해 정하는 것은 연분사목이 아니라 급재결이어서 그런 거죠? 상향식 과정이란 말은 수령>관찰사 방향 인게 맞는거죠?


28번ㅡ 최승호의 북어 시에는 "한 쾌의 혀가 자갈처럼 죄다 빳빳했다" "북어들의 빳빳한 지느러미" 이건 음성상징어를 활용해서 대상의 외면을 묘사한 것이라고 볼 수 없는건가요?ㅠㅠ


38번ㅡ2번 보기가 틀린 이유가 "비로소 드러나고 있군"의 "비로소" 때문인가요? 그 전애도 영웅적 면모는 보여주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