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13 질문입니다
17번 ㅡ3번 보기가 틀린 이유는 상향식 과정을 통해 정하는 것은 연분사목이 아니라 급재결이어서 그런 거죠? 상향식 과정이란 말은 수령>관찰사 방향 인게 맞는거죠?
28번ㅡ 최승호의 북어 시에는 "한 쾌의 혀가 자갈처럼 죄다 빳빳했다" "북어들의 빳빳한 지느러미" 이건 음성상징어를 활용해서 대상의 외면을 묘사한 것이라고 볼 수 없는건가요?ㅠㅠ
38번ㅡ2번 보기가 틀린 이유가 "비로소 드러나고 있군"의 "비로소" 때문인가요? 그 전애도 영웅적 면모는 보여주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