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푸는 방법중에

1.B가 맞는지에 집중

2.B가 틀렸다면 넘어가기

3.B가 맞다면 A가 있는지 확인

4.B가 맞고 A가 있다면 정답

5.항상 맞는 B는 암기

이렇게 풀으라고 설명해 주셔는데요 좀 헷갈려서요.. A랑 B가 뭔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배틀 14질문입니당

1번이 왜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맨 처음에 근로다 측이 지난번 협상에서 다루지 못한 회사 수익에 대한 성과급 지급비율 을 논의하자고 말한것이 지난 협상을 환기한것 아닌가요? 전번에 못 다루었으니까 라고 단순히 말하는 건 "환기"라고 볼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고3 체크 13에서

#12의 2번 선지는 동사/형용사 인가요? '못했다'는 앞에 나오는 -지 의 품사 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는 건가요? 5번의 '하다'도 마찬가지 원리이고요?

#14 ㄹ은 그럼 3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그를 오랜만에 만났다+그는 여전히 밝았다+그는 여전히 명랑했다

#24의 5번 선지는 가격 경쟁력의 약화라고 할 것도 없이 아예 수입을 금지해버렸기 때문에 틀린 보기인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3 5월 제 2차 모의평가 41번에서 1번 보기의

"여운이....여씨가 부정적인 인물로 작용하게 되는 계기에 해당하는군"

라는 선지가 왜 맞는 건가요? 

정식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혼사를 치르러 하였기 때문에 여씨가 이때부터 부정적인 인물로 보이게 된다는 건가요? 해설지에는 혼사 전까지는 긍정적인 인물로 묘사 된다고 되어 있는데 헷갈려요 ㅜㅜ

선생님! 고3 1차 모의고사 11번에 4번선지 헛되다의 헛은 접두사 아닌가요...? 접미 파생어라고 하면 틀린거 아닌가요.. 

고3 2차 모의고사 32번에 (가)시에서는 건물들이 눈을 뒤집어 쓰고있다는 데에서 계절을 나타내는 시어가 있고 춥고 큰방에서 서기가 울고 있었다고하고, (나)에서는 통곡이라는 애상적 분위기와 낙조라는 계절을 나타내는 시어를 통해서 5번 선지, (가)와 (나)는 모두 계절을 나타내는 시어를 통해 애상적 분위기를 환기하고 있다고 할 수 없나요...?

2차 모의고사 윤흥길의 [집]에서 형이 종을 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신의 가족이 처한 현실을 호소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풀다 보니 성주와 같은 존재를 기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도 있는 것 같은데요...그럼 집을 철거하는 사람들에게 벌을 내릴 사람을 기대한 것인가요?

고 3 2차 모의고사 33번 문항 질문입니다.  선지 4번에서 {1연에서 ‘건물들’→‘관공서’→‘희미한 불빛’→‘한 사내’로 시적 대상이 바뀌면서 화자와 대상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했는데, (가)시에서 화자인 '나'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그냥 가만히 서서 보고있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

선생님 웃옷은 수평적인 차이가 있는 것 아닌가요? 옷 위에 또 입는 거면 수평적 차이로 봐도 되는 거 아닌가요...?

오늘도 당신께서 오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에서 주체높임이 사용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