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모의고사 오답
11. 정답 4번 : 여닫다 > '열고닫다'이므로 어근과 어근이 서로 대등한 의미 관계로 결합하였다. 또한 정상적인 배열 방식에 어긋나므로 비통사적 합성어이다.
오답 1번 : 1번 '갈아입다'와 4번 '여닫다'가 대등 합성어가 맞는지 아닌지 놓고 고민하다가 1번을 골랐다. '여닫다'가 대등 합성어인 것은 확실히 알겠는데 '갈아입다'가 대등 합성어가 아닌 이유는 모르겠다 ..
15. 정답 5번 : '높여'는 '높이어'의 준말로 피동이 아닌 사동을 의미한다.
오답 4번 : '쫓기었다' = '쫓-'(어간) + '-기-'(접미사:피동) + '-었-' (선어말어미:과거) + '-다'(종결어미) 이므로 '-기-'는 피동임을 표현한다.
20. 정답 3번 : 천상의 수에 따른다는 것은 사회 제도에 따른다는 것이므로 하늘의 뜻을 따른다는 천견설을 바탕으로 보인 반응이라고 할 수 없다.
오답 4번 : 중훼는 역성혁명의 정당성을 하늘이 내려준 것이라 설명하고 동중서는 천견설의 관점에서 설명하겠다는 반응은 옳다.
21. 정답 1번 : ['경외 - 공경하면서 두려워함.]이므로 a와 바꿔쓰기에 적절한다. 뜻을 몰랐다.
오답 3번 : 다 답이 아닌 거 같아서 3번으로 찍었다.
24. 정답 3번 : ㄷ과 ㄹ은 서로 다른 그래프에 있으므로 무차별한 묶음에 해당할 수 없다.
오답 2번 : ㄷ이 원점으로부터 ㄱ보다 더 떨어져있는 그래프에 있으므로 소비자의 만족도가 더 높다.
*27-30. 오답 : 시간이 부족해서 다 찍었다.
27. 정답 3번 : '중력파의 변형률 = 중력파에 의해 물체가 변화된 길이/원래 물체의 길이'이므로 물체의 질량과는 관련이 없다.
28. 정답 3번 : 순변 중력파원을 통해 백색왜성 쌍성계는 다른 쌍성계와 달리 중력파를 지속적으로 방출함을 알 수 있다.
29. 정답 5번 : ㄱ은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을 입중한 것이고 백석왜성 쌍성계와 같은 다른 천체에서 발생한 중력파와 비교한 것은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다.
30. 정답 1번 : ㄱ. 쌍성계에서 두 별이 합쳐지는 과정에서 강력한 폭발이 생기므로 O / ㄴ. 가속운동을 하게 될 때 중력파를 발생시킨다 했으므로 O / ㄷ. 천체의 공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공간의 진동운동은 알 수 없으므로 X / ㄹ. 블랙홀의 생성과 진화도 알 수 없으므로 X
31. 정답 2번 : (가)'팽이는 나를 비웃는 듯이 돌고 있다', (나)'빈껍데기의 생활'에서 불만족스러운 삶의 현실이 내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답 5번 : 자신의 삶의 태도를 반성하면서 개선하고자 하는 내용은 없다.
36. 정답 2번 : 빈민가의 삶이 이곳보다 낫다라는 의미이므로 환상과 현실을 조화시키려는 시도는 찾아볼 수 없다.
오답 5번 : '글쎄요'라고 말한 후 '대답하며 생각했다.'라는 문장이 있고 '나'의 생각이 나열되어 있으므로 젋은이의 이야기에 담긴 의미를 성찰하는 태도를 보여주고있는 것이 맞다.
38. 정답 5번 : '그 청년'이라고 말하는 못브에서 신문 기사 내용을 미등려 하지 않음을 알 수 있고 '갑자기 흐느껴 울어 버린다.'라는 부분에서 사실일까봐 두려움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답 2번 : 삼조가 노자를 헤프게 쓰는 부분은 찾을 수 없다.
41. 정답 2번 : '계획, 결심, 자신감 따위가 마음 속에서 이루어진다의 의미'로 2번이 옳다.
오답 5번 : '질서나 체계, 규율 따위가 올바르게 있게 되거나 짜이다.'의 의미로 5번은 옳지 않다.
42. 정답 2번 : 조웅이 관산이 아니라 장 진사 댁에서 있었떤 일로 인하여 강선암에서 왕부인에게 죄책감을 느낀 것이다.
오답 1번 : 후반부에서 시비가 한 말을 통해 조웅이 강선암으로 오기 전에 장 진사 댁에서 지낸 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관산에서 지낸 적이 없는 줄 알고 1번을 골랐다.
45. 정답 1번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의 의미로 1번이 옳다.
오답 4번 :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의 몸을 나라에 바침.'의 의미로 4번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