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모의고사 오답 정리
2번
답: 2번
답인 이유: 동종요법의 효과가 부재하다.
내가 고른 답: 5번
내가 고른 사유: 지문 내용과 관계 없는 내용을 다뤘다고 생각했다.
4번
답: 3번
답인 이유: ㄷ: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책을 더 많이 낸다고, 공공 기능을 이행한다고 볼 수 없다. ㄹ: 소규모 출판사가 많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것과 유통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다.
내가 고른 답: 5번
내가 고른 사유: 사회자가 말한 부분을 간과하고 읽었다.
7번
답: 5번
답인 이유: 쌀 소비의 급격한 감소는 현 상황을, 원인은 식생활의 변화와 서양 음식 중심의 외식 산업 급증, 문제점은 비만 인구 급증과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민의 경제적 어려움이다.
내가 고른 답: 3번
내가 고른 사유: 문제점과 현황을 묶어서 생각했다.
12번
답: 2번
답인 사유: 어근+접미사이며, 품사가 바뀌는 경우는 '학생답다'와 '많이'밖에 없다.
내가 고른 답: 5번
내가 고른 사유: 품사 바뀌는 경우라는 항목을 고려하지 않았다.
17번
답: 2번
답인 사유: 후설의 경우, "순수한 관점"으로, 하이데거의 경우, "존재"로 타자의 고유성을 무시하고 주체의 "사유체계에 흡수하는 데 기여"한다.
내가 고른 답: 5번
내가 고른 사유: 선험적 현상학을 전통적 서양 철학의 일부로 보았다.
18번
답: 3번
답인 사유: ㄱ은 타자에 대한 책임은 나의 자유보다 우선시 된다는 말이며, 타인에 대한 책임이 없는 자유는 문제라는 뜻이다. 고로, 타인에 대한 책임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자유는 잘못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내가 고른 답: 5번
내가 고른 사유: "나의 자유를 문제시한다."에서 "문제시"를 간과하였다.
21번
답: 5번
답인 사유: A씨가 보험에 드는 사유는 화재 나지 않았을 때 집의 가치가 화재 났을 때 집의 가치보다 크기 때문이다.
내가 고른 답: 1번
내가 고른 사유: 집의 가치에 대한 기대 효용과 동일한 수준의 효용을 주는 확실한 금액이 4억원이기 때문에, 4억 이하의 보험금이면 보험을 들 것이라 해석했다.
31번
답: 3번
답인 사유: 시적 분위기를 환기하기 위해, 특정 효과를 사용하는 것이 시라는 문학의 특징이기 때문에, 틀릴 일이 없다. 고로 계절적 배경이 존재하면 된다. 가의 경우, '매미 울음', '한여름' 등 계절적 배경이 나온다. 나의 경우, '엄동설한 칼별'을 통해 계절적 배경이 드러난다.
내가 고른 답: 2번
내가 고른 사유: 사실 3번 선지를 선택하려고 하였으나, 나에서 계절적 배경을 찾지 못하여, 선택하지 않았다. 2번의 경우, 가와 나를 뒤바꿔서 설명하고 있다.
32번
답: 2번
답인 사유: '쟁쟁쟁'은 '정적의 소리'를 일켣는 말이다.
내가 고른 답: 3번
내가 고른 사유: 공감각적 심상이라고 보지 않았다. 그리고 '쟁쟁쟁'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
33번
답: 5번
답인 사유: 5연의 상황은 긍정적인, 화자가 지향하는 이상적 상황으로, 암울하지도 않고, 누룩이 고통을 겪는지는 지문의 내용만으로는 알 수 없다.
내가 고른 답: 1번
내가 고른 사유: 무력함을 느낀 사유가 알맞은 바람을 만나지 못해서라고 보지 않았다.
37번
답: 5번
답인 사유: '사내'는 '나'가 일상에 젖어있는 지 안다는 것은 지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고, 이에 따라, "깨닫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는 지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내가 고른 답: 2번
내가 고른 사유: 운이 재주를 피우는 것에 대해 불만족스러워 한 것으로 보아, 이전 세대의 절대적 가치에 회의감이 든 것이라고 볼 수 없다고 보았다.
38번
답: 1번
답인 사유: 빈번한 장면 변환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장면 변환 정도는 부인을 만난 뒤, 헤어진 1번 정도만 일어난다.
내가 고른 답: 2번
내가 고른 사유: 적절한 것을 묻는 문제인 줄 알았다.
40번
답: 2번
답인 사유: 인물의 말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시나리오의 모든 요소가 해야 하는 일이다. 고로, 지시문의 유무만 파악하면 되며, 지시문은 존재한다.
내가 고른 답: 3번
내가 고른 사유: 인물의 직업을 짐작하는 단어가 있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