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1004zinco 2018-09-17 오후 9:13:19

고3 Alive 3번 문제에 5번문항이 답이라고 설명하셨고 썰에도 그렇게 써있는데 이해가 잘 가지 않아 질문 남깁니다.

보험료는 같아도 사고발생확률이 다른데, 보험금에 대한 기댓값은 사고발생확률에 영향을 받으니까 A와 B의 기댓값은 서로 다르지 않나요?

jennykim1125 2018-09-17 오후 7:41:34

Alive 30번 3번 선지






Alive 교재 30번에 3번 설명하실때 학습 자체가 가중치들이 갱신되는 것이니까 계산하지 않아도 맞는 선지라고 하셨는데, 지문을 보면 “오차 값의 일부가 가중치들에 더해지는 방법으로 갱신된다”고 나와있어요. 그런데 오차값이 0이면 가중치에 오차값을 더해도 가중치가 안 늘어나지 않나요?? 가중합을 계산해서 “출력값이 0이니까 오차값이 1이다”라는 것을 알아내야지만 3번 선지가 맞다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ㅜㅠ

1004zinco 2018-09-09 오후 4:25:02
9월 모의고사 24번을 다시 풀어보았는데도 잘 풀리지 않아서 질문 남깁니다. 1번선지는 보장매입자인 Z가 신용 위험 부담자이기 때문에 틀린 선지라는 것은 알겠는데, 나머지 4개의 선지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jaiyeon912 2018-09-05 오후 9:32:26

11차 답입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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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n12 2018-09-02 오후 10:23:49
'현실에 대한 역사적 인식'이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vivin12 2018-09-02 오후 10:11:46
제6차 모의고사 31번 관련 질문입니다. 선택지 4번에서 (나)시에서는 시선의 이동은 나타나지만 서술의 초점이 되는 대상은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틀렸다는 설명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세번째 줄에서 화자가 방안으로 시선을 이동한뒤 '벽과 천장이 하얗다'라는 말을 한 부분에서 서술의 초점이 벽과 천장으로 바뀌었다고 하면 안되나요? '서술의 초점' 의 기준이 너무 모호한 것 같습니다ㅠㅠㅠ
ae00915 2018-08-31 오후 11:49:31

9차 모의고사 질문

31) ㄱ은 퇴약볕 속에서 매미가 우는 거라서 계절적 배경과 연결되어 시적 분위기를 환기하고 있는 것을 알겠는데 ㄴ은 잘 모르겠어요..

msh3906 2018-08-31 오전 3:12:48

9차 모의고사 오답정리

 

4번

정답: 3번

해설: ㄷ)  사회자가 독자들이 의견이 빠져있는 것에대해 논란이 있다고 말하는데 대표는 이에대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책을 많이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대화의 흐름에서 벗어난다.

ㄹ) 사회자가 소규모 출판사들이 많다는 장점을 이용해야한다고 말했는데 바로 뒤에 소규모 출판사들이 유통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여 대화 흐름에서 벗어난다. 

오답 : 5번

이유: ㄴ)에대해 맞다고 생각했다. 대표가 추천 도서를 말해주는 것 또한 독자의 힘 코너의 기능이라고 말하는 것이 당시에는 사회자가 앞서 얘기한 내용과 흐름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답이라고 생각했다. 이 부분은 지문을 겉핥기식으로 빠르게 읽고 넘어가려고 했던 것이 원인이라 생각한다.

 

16번

정답: 4번

해설:  이 지문은 '레비나스'의 관점을 중심축으로 하여 이전에 있었던 '후설',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판하면서 레비나스의 철학에 대한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따라서 4번의 '철학적 사조 및 관련 있는 다른 철학자와의 비교를 통해, 특정 철학자의 사상을 부각하고 있다'가 정답이다.

오답: 3번

이유: 상반된 해석이라는 멘트에 현혹된 것 같다. 3번의 선택지에서 처럼 실제 이 셋의 주장이 상반된 관점인가를 확인하지 않고 서로 비판한다는 점만을 보고 생각을 더 하지않고 바로 3번을 골라서 틀린 문제라 생각한다.

21번

정답: 5번

해설:  현재 6억원인 집이 1/4의 확률로 화재가 발생하여 4억원의 손실을 입으면 이때의 집의 가치에대한 기대효용이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4억원이 주는 효용과 같다는 것은 위험 회피자의 효용 수준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화재가 일어나기 전 기대효용에 비해 더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화재가 나기 전, 손실을 입기 전의 효용이 더 크기 때문에 5번 선지에서 알 수 있듯이 화재가 나지 않았을 경우 가치를 더 높게 생각함을 알 수 있다.

오답: 4번

이유: 사실 이 지문을 읽을 당시 시간도 촉박했고 경제 지문 중에서도 상당히 공감이 덜 가는 부분이 있는 지문이어서 문제화되는 지점들, 계산 문제나 가상의 상황 설정하는 문제 등을 풀 때 상당히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 그래서 거의 찍다시피 했다.

 

23번

정답: 3번

해설: 위험 선호자의 입장에서 1만 6천원으로 오른다고해도 2만원에 당첨이 되면 4천원의 이득이 생기므로 기꺼이 복권을 살 것이다.

 오답: 4번

이유: 사실 정확하게 문제풀이의 방향을 못잡고 찍듯이 풀었던 문제였다.

 

27번

정답: 3번

해설: DNS를 구성하는 각 서버는 그 이하 단계의 DNS 서버의 IP  주소를 등록해 둔다. 그리고 클라이언트가 최상위 단계의 루트 서버에 접속하게 되면 각 단계를 거쳐갈 수록 더 많은 정보를 담는 IP 주소를 받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접속하려는 웹 서버의 IP 주소를 얻게 되어 접속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요약과 가장 부합하는 것은 3번이다.

오답: 1번

이유: '가' 부분부터 꼼꼼하게 정보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웹 서버의 IP를 등록한다고 단정짓고 넘어간 것 같다. 그리고 '나'의 경우도 IP 주소를 할당한다는 말의 뜻을 각 단계의 하위 서버들이 제공하는 IP 주소의 부분을 의미하는 말이라 생각하여 답으로 선택했다.

 

32번

정답: 2번

해설: 쟁쟁쟁은 매미 울음소리가 아니고 정적의 소리이기에 틀린 설명이다.

오답: 4번

이유: 답을 찾다가 마땅히 확실하게 틀린 답이 없어 4번을 택한 것 같다. 4번의 계절의 변화에 '과연 소나기가 퍼붓다가 그친 것을 계절의 변화라고 볼 근거가 있는가'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4번이라고 마음을 정하고는 다시 확인하지 않아서 그대로 틀린 경우라고 생각한다.

 

40번

정답: 2번

해설: 지시문은 시나리오에서 괄호 속에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맞는 선지다.

오답: 3번

이유: 이 문제를 틀리고 나서 왜 그렇게 했었는지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없었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지시문의 부분에서 '소리' 라고 되어있는 부분만 보고 다른 '행동'을 지시하는 부분은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가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2번에 '행동'을 알 수 있다는 부분이 틀린 것이라 생각했고 바로 밑에 3번 선지를 나름의 합리화를 통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택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