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지문: 패강랭, 인문 비문학, 장풍운전, 꽃을 위한 서시, 명월음
어려웠던 문제: 24번, 10번, 11번, 28번, 45번
긍정의 힘
3번 화작 1번 서양의 유랑악보인 오선보랑 정간보가 등장하기 전의 악보 등 이러한 내용이 강연에서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서 정답이라고 생각했었다.
13번 문법 3번 보기의 내용이 너무 많아 어떻게 정리할 지 몰랐다. 시간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서 대충 찍었다.
29번 고전소설 5번 장풍운전에 인물이 너무 많이 등장한 것 같았고 누가 누구인지 파악이 안 가서 내용이 이해가 안 갔다.
36번 비문학 1번 리보솜의 단백질 합성 기능이 멈추게 되어 해변성 단백질 생산량 자체를 감소시키는 것이 재생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랑 똑같은 의미라고 생각했다.
부정의 논리
24번 비문학 1번 선택지에 나오는 단순성의 원리가 무엇인지 이해가 안 간 상태에서 나머지 선택지가 맞은 것 같아서 1번으로 찍었다.
31번 고전시가 5번 허사로 돌아갈 수밖에 없음 이 부분이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34번 비문학 4번 샤페론에 의해 단백질 응집체가 형성되더라도 원래 구조를 다시 회복하고 리폴딩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4번이 틀렸다고 생각했다.
35번 비문학 3번 ㄷ은 ㄹ과 다르게 응집체가 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상적 단백질로 회귀하는 리폴딩 과정이 필요없다고 생각해 틀렸다고 생각했다.
회상: 문학 지문을 읽을 때 해석이 안돼서 너무 힘들었다. 문학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도 계속 쭉쭉 읽어나가서 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상태였다.
반성: 긍정형 문제, 부정형 문제 푸는 방법을 생각하고 문제를 풀겠다. 어휘가 약해서 문학이 해석이 잘 안된것같다.
다짐: 앞으로 고전소설, 고전시가를 읽는 훈련을 하겠다. 모의고사를 풀 때 고전을 만나면 시가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끊어서 읽겠다. 소설은 처음 읽을 떄 어떤 상황인지 주의있게 보면서 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