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90336 2020-09-06 오전 11:00:27
Battle 10 자가 진단서

숙명여고3 문지수

어려웠던 지문 : 인문, 고전시가

어려웠던 문제 : 13, 21, 31, 44

실수로 틀린 문제 :

 

긍정의 힘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

3/화법/1/청중1은 강연에서 언급하지 않은 오선보에 대해, 청중2는 언급하지 않은 이전 악보의 특징과 정간보의 한계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에 맞다고 생각했다.

4/작문/1/벽화 제작 의뢰 이유를 벽화 제작 이유로 잘못 생각했다.

16/현대소설/4/서술자가 인물의 행동을 묘사한 부분이 많아 그렇게 생각했다.

41/사회/5/법률 때문에 계약과 다른 이행을 해야 하는 것을 계약의 죽음이라고 잘못 생각했다.

 

부정의 힘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

22/인문/1/데카르트가 동일자 식별 불가능성 원리로 이원론을 지지하는 논리와 같은 경우에 동일자 식별 불가능성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부분을 까먹고 데카르트가 했으니까 포함시켜도 된다고 생각했다.

30/고전시가/4/자연물에 대한 감정을 직접 표출했나? 하고 대충 골랐다.

35/과학/3/ㄷ에서 응집체가 생성되지 않은 것이 처음부터 A단백질도 언폴딩이나 미스폴딩되지 않은 것이라 리폴딩이 안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회상

화작과 문법에서 답이 안 보여서 여러 번 읽은 문제들이 있었다.

비문학에서는 답을 증명하려고 노력했는데 문학은 그냥 고른 것 같다.

반성

내가 지문의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모르겠다고 생각한 것이 지문에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다.

다짐

지문으로 좀 더 되돌아가야 될 것 같다.

문학에서 선지의 의미를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k90418 2020-09-06 오전 10:58:58
k90267 2020-09-06 오전 10:56:35
k90580 2020-09-06 오전 10:54:29
k80830 2020-09-06 오전 10:52:34

중동고등학교 김우재 

난이도도 꽤 높았고 집에서 풀다 보니 확실히 집중도가 학원에서 하는 것만큼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는 무난하게 맞고 지나가는 화작도 2개나 틀린 게 좀 아쉬웠다. 덕분에 역대 최하점수를 찍은건 덤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 3개 다 꽤 어려웠다

어려웠던 문제: 12, 13, 16, 17, 37

실수로 틀린 문제: 4, 6, 14

화작 (1-10) - 좀 졸리기도 해서 평소보다 느렸고 안하던 실수까지 했다. 좀 일찍 자고 정신 차리고 풀길.. (4, 6)

문법 (11-15) - 12, 13은 ㄹㅇ 어려웠는데 14 틀린건 아쉽 (12, 13, 14)

문학 (16-19): 나중에 제정신일 때 다시 풀어봐야겠다 (16, 17)

비문학 (20-25): 망1 (21, 22, 23)

문학 (26-29): 장풍운전은 좀 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해서 무난하게 풀고 넘어갔다

문학 (30-32): 못읽음 (30, 31)

비문학 (33-37): 제대로 안읽었는데 어째서 하나밖에 안틀렸는지 의문, 37번에서 시간 꽤 걸림 (34)

비문학 (38-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39, 40, 41, 42)

문학 (43-45): 여기도 무난하게 잘 풀었다

 

4 - 반영 것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잘못 읽고 골라버렸다..

6 - 아마 졸려서 그런듯

12, 13 - 뭔소린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14 - 실수

16, 17 - 패강랭의 내용에 비해 선지 난이도가 꽤 높다고 느껴졌다.

21, 22, 23 - 문학도 제대로 못읽는 마당에 비문학이 읽힐리가.. 그래도 지문이 심하게 어려운 정도는 아니긴 했다.

30, 31 - 시간 없어서 못읽어서..

34 - 찍음 

38-42 - 어째 2주 전과 비슷한 시나리오가..

k80626 2020-09-06 오전 10:52:21
k00214 2020-09-06 오전 10:48:43
herim3038 2020-09-06 오전 10:47:50

BATTLE 10


<어려웠던 지문>

- 43~45 현대시


<어려웠던 문제>

44, 45, 37


<실수로 틀린 문제>

1, 5, 17 


<긍정의 힘>

- 1 , 2번 고름, 나도 이걸 왜 골랐는지 모르겠음.

- 5, 5번 고름, 않은거 고른는건데 옳은거 고르는거라고 보고 3분 동안 헤매면서 찍음

- 17, 4번 고름, 박이 김을 두둔하는거로 읽고 선지 보니 답이 없어서 그냥 찍음

- 37, 4번 고름, 답이 안보여서 찍음

- 44번, 5번 고름, '3연에 제시된 조건'이라고 있어서 3연을 봤지만 조건이 없어서 그럼 틀리지 않았을까 하고 고룸

- 3번, 불을 밝히는 행위가 한 밤동안 지속되는게 아니라 우는 행위 아닌가 싶어서


<회상>

화작이 안 읽어져서 평소보다 시간 많이 씀. 그래서 화작문 다 풀고 시간 보고 이번 시험을 망했다 라는 마음으로 모르겠는건 찍고 답보이면 그냥 넘어감. 화작문 다 풀고 40분 남았었음


<반성>

몰라서 (잘못 읽어서) 틀린거는 상관 없는데 선지나 발문 제대로 안 읽어서 틀린건 좀 짜증난다


<다짐>

선지 발문 제대로 읽기. 언제나 다짐하지만 제발 다음시험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