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goldkevin 2018-02-13 오후 6:46:46
Check 8 16번 1번 보기에서 송계신보가 얻고자 한게 무엇인가요?
jennykim1125 2018-02-13 오후 2:36:03

선생님 check 숙제로 풀 때 타이머를 몇 분으로 맞추고 푸는게 좋나요?? 

또 화작 부분 공부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saebinan 2018-02-12 오후 9:11:23

고전 시가를 제대로(?) 공부해나가고 싶은데

선생님의 교재 두 권 [손관길이 생각하는 고전시가 1,  2]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조언 좀 주세요ㅠㅜ

shiyeonkpark00 2018-02-12 오후 5:58:53

check6 질문입니다.

-박씨전 지문 2번 문제에  '박부인이 "삼년지간에 세자 대군과 모든 부인을 모셔 올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병자호란의 역사적 수난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민족 심리가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군' 가 옳은 선지였는데, 박씨부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역사적 수난을 결국 인정한 것이 아닌가요? 선지가 틀리다고 생각되면 그 반대경우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애매해서요..

-'사건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는 어떤 경우에 쓰는 말인가요? 

-'덴동어미화전가'에서 덴동어미가 말하는 부분이 아닌 부분은 관찰자 시점으로 서술되어 있는 건가요? 시에서 관찰자, 주인공 시점을 따지는 것이 생소하네요ㅠ

-완전경쟁시장에서의 진입과 퇴출 관련 지문 23번 문제에 네번째 선지에서 'AC가 아래로 이동하여 이윤이 증가'한다고 했는데, 저는 가격 P의 변화가 없을 때 이윤이 증가한다는 말인 것으로 이해했어요. 그런데 첫번째 선지에서는 '기업들의 공급량이 X2에서 이루어지면 총이윤이 감소'한다고 했는데 이건 가격이 MC=P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근거로 P가 변화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것 같아요. 즉 네번째 선지는 가격이 변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옳은 진술이고, 첫번째는 가격이 변하는 조건 하에 옳은 진술인데, 이렇게 두 선지의 전제조건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왜 둘 다 맞는 걸까요? 

-규원가에서 '장안유협 경박자를 꿈같이 만나 있어' 라고 표현한 이유는 자신이 군자호구와 거리가 먼 사람을 만난 것이 현실이라고 인정하기 싫기 때문인가요?  '스스로 참괴하니 누구를 원망하랴'에는 설의법이 쓰였는데 의미는 자기밖에 원망할 사람이 더 없다는 건가요, 아니면 원망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는 건가요? 

marirose 2018-02-12 오후 4:07:15

저번주 수요일에 마감 전에 답안등록 했는데, check 8 성적표가 계속 안올라오는데 등록이 안된건가요? 


yeonch 2018-02-12 오전 2:43:01

서술자가 관찰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객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사실성을 높이고 있다

이거 1인칭 관찰자 시점인가요 3인칭 관찰자 시점인가요??

yeonch 2018-02-12 오전 2:25:05

analysis 1 복습중인데요.

18번 문제에 3번과 4번 선지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1인칭 주인공 시점은 서술자의 논평이라고 말하면 안되는 건가요?

chloelee 2018-02-11 오전 10:32:21

배틀 7 36번의 3번 선택지에서 c가 왜 자신을 부정하는건지 모르겠어요..왜 그런거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