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10

32번 문제 <보기>에서 c가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ㅠㅠ

 37번 문제 2번 선지에서 (가) 부벽루가 청각적 심상을 통해 화자의 정서를 표출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 청각적 심상은 7연에 나오는 휘파람인가요? 그리고 이런 휘파람을 통해서 무상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나요?

Check 9 13번 질문입니다

'- 기'가 붙어서 만들어진 절은 무조건 명사절인데 문장 내에서 부사어, 관형어 등으로 쓰이는 것인가요?

그리고 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기'와 같이 뒤에 뭐가 오는지에 따라 다르나요? 

 피동사와 사동사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겠어요ㅠㅠ

사동사는 타동사라서 목적어가 있다 이것만으로 모두 구별 가능한가요?

숙제답을 올렸는데 성적조회란에 뜨지 않아서 그러는데 왜 그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Check 9에서 질문이 있어서 올립니당!

1. #41에서 4번이랑 5번 선지에 대해서 추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그 두 개가 정확히 왜 맞는지가 헷갈려서요...

2. 탄궁가 자체가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혹시 #42에서 5번 선지는 왜 틀린건가요?

 감사합니다! 

check 9에 35번 질문 있습니다.

보기 5번이 틀렸다고 하는데 저는 보기가 전부 다 맞다고 보았거든요...

제가 5번이 맞다고 생각한 이유는

최 변호사가  

" 그럼 이중생이가 다시 살아나야 상소라두 해 볼 여지가 있단 말씀이죠?"  

이라고 말 해서  위장을 포기하고 모순적 상황에 처한 이중생을 돕는거라고 보았거든요...

뭔가 이상한것 같은데 납득이 안가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선생님, 이번주 문법교재 어디까지 읽어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