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지문: 20-25, 26-29, 30-32, 38-42
어려웠던 문지: 22, 23, 27-29, 31,40,42
실수로 틀린 문제: 4,9,26

긍정형 문제
4번) 선택 오답 5 / 4번쨰 문단에 유의해야할 점들이 있어서 골랐는데 사업 책임자 라는 주어를 보지 못했음
26번) 선택 오답 1 /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다..
27번) 선택 오답 5/ 이 지문 자체를 잘 이해를 못했다..그래서 뭐가 맞는지 모르는지 파악이 안 갔다
32번) 선택오답 5 / 잘모르겠어서 찍었다
36번)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그냥 대충 읽다가 뭔가 맞는 것 같아서 선택

부정형 문제
9번) 선택 오답 2 / 미세먼지랑 초미세민지가 몇 %인지는 중심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함
11번) 선택 오답 1/ 3번이랑 고민하다가 올듯도 싶다 라고 붙여써도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1번 고름
17번) 선택 오답 1 / 반색한다는 말의 의미와 두둔한다는 말의 의미를 몰랐음.. 반색하다에서 '반'이 있길래 뭔가 안 좋게 생각하는 것일 거라고 생각했고 운전수는 평양이 변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1번을 선택함
22번) 선택오답 1 / 1번이랑 2버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의심 가능성을 포함시켜서는 안된다는 게 틀린 말 같았음 내용 잘못 이해한듯
24번) 선택오답 2 / 애초에 지문 자체를 잘 이해를 못했는데 1,3,5번 선지는 맞는 것은 알았는데 2번과 4번 중에서 4번은 그냥 '왼손은 있다'와 '오른손은 사라졌다'가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는 것 같아서 부분만 보고 맞다고 생각함
30번) 선택오답 2 / 2번과 4번 사이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자연물에 대한 태도를 확실히 한다는 것이 틀린 것 같아서 선택함
31번) 선택오답 2 / 절실함을 과장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
35번) 선택오답 3 / 리폴딩 과정이 안 드러났다고 생각해서 선택함.
40번) 선택 오답 5 / 지문을 잘 이해를 못함
42번) 선택오답 3 / 지문을 잘 이해를 못함
45번) 선택오답 2 / 4번이랑 엄청 고민했는데 뭔가 짝사랑을 실패하면 허망함을 느낄 것 같아서 올바른 선지라고 생각함... 나였으면 이랬지 이런 식으로 문제를 풀게 되는 것 같다..

회상
중간에 풀면서 좀 졸긴 햇다.. 그래서 고전소설이랑 시 지문은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앞에 화장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끌었다... 요즘 지문 읽고 바로 문제 풀고 지문 읽고 다시 바로 다음 문제 푸는 법을 시도했는데 그냥 예전처럼 한 번에 쭉 읽는 게 나은것 같다.. 그리고 요즘 왜 그렇게 비문학을 못하는지 모르겠다.. 한동안은 비문학은 절대 안 틀리다가 요즘 비문학을 정말 열심히 틀린다... 이유를 잘 모르겠다.. 내가 지문 이해를 잘 못하는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데 예전에는 잘 풀린게 요즘은 너무 어렵다... 그리고 문학은 그냥 이해가 가질 않는다 저 사람이 왜 저렇게 생각할까 이 고민을 하면서 풀었다

 반성
일다 문학 풀 때 저 사람이 왜 저러지 이런 생각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시를 내 관점으로 해석아면 안되는데 자꾸 내 관점으로 해석하려고 하는 게 문제 같다..

다짐
음... 사실 뭘 어떻게 다짐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국어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햇는데 요 근래 보는 모의고사들에서 성적이 다시 낮게 나오니까 어떻게 다짐해서 어떻게 변화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외대부고 조영서 

어려웠던 지문 : 명월음(문학) & 동원론/이원론(비문학)

어려웠던 문제 : #16, #24, #30-32

실수로 틀린 문제 : x

틀린 문항 :

#16 (문학) ? 선택 오답 : 1

오답의 이유 : 2번을 골랐다가 이게 회상인가..? 싶어 1번을 고름.

#24 (비문학) ? 선택 오답 : 5

오답의 이유 : 1,2,3 번은 확실히 맞는데 4번에서 ‘특성’이 ‘생각’은 아니니까 맞다고 판단하여 5번을 찍음.

회상 : 긍정 문제에서 옳은 것만을 찾아 어려운 문제를 생각보다 잘 맞춘 것 같다.

반성 : 틀린 문제에서 5번만을 본 것이 아니라 1,2,3,4번에 떠밀려 5번을 고른 것은 잘못한 것 같다.

다짐 : 부정 문제에서 틀린 부분을 찾지 않은 이상 답으로 고르지 말아야겠다. 

이권 중동

어려웠던 지문:동일론,이원론

                         장풍운전

                         의사표시

어려웠던 문제:24,34

실수로 틀린문제:19

긍정

3번:1

서양의 오간보와 정간보 전의 악보의 특징을 물었으니 전의 악보를 언급했다고 판단함

16번:1

나니?로 장난쳤다고 판단했다

19번:2

적절하지 않은거 고르는걸로 봄

부정

5번:1

어디가 치우친건지 알수가 없다 생각함

12번:5

뻔이 명사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31번:4

진짜로 안보이는거라 생각해서 비유가 틀렸다고 봤다

34번:4

쉽게 벗어나지 못한대서 방법은 있다길래 리폴딩이 될줄 알았다

35번:3

ㄷ에서 리폴딩이 일어나지 않는줄 알았다

회상: 화작 처음 2개 지문에서 약간 막혔다가 그 후에 다시 속도를 내서 문법까지 잘 끝냄 문학을 의외로 시간을 다 쓰고 비문학에서 시간이 남음

반성: 계속 돌아가려는 경향이 약간은 있음 아직까지도 신뢰가 부족해서 시간을 많이 쓰기도 함

다짐: 되돌아가지 않는걸 말로만 말고 실천으로도 좀…

이예건 Battle 10 자가 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명월음, 단백질

틀린 문제: 15번, 35번

15번 - 고른 답: 1번 - 단어 중간에 '다른 요소'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다른 요소가 들어간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35번 - 고른 답: 3번 - ㄹ에서는 리폴딩이 나타나지만, ㄷ에서는 처음부터 응집체가 생성되지 않았으므로 리폴딩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폴딩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외대부고 윤민준

어려웠던지문:이원론과 동일론 관련. 계약 지문

어려웠던문제:15, 44, 24, 10

실수로 틀린문제:

x

긍정형오답:

37.4번 선택. 어휘력 부족...?

부정형오답

11- 1번 선택. 지문의 자세한 조건을 놓치고 문제를 풀었음.

17-4번 선택. 문맥적 의미를 잘못 파악

24.1번 선택. 마지막 문단에 대한 이해부족

31.2번 선택. 앞뒤 내용 고려 안함

회상

처음에 정신없이 시작해서 첫 화작 지문을 읽으며 충분히 집중하지 못함. 두번째 지문부터 다시 집중하여 풀다가 문법 문제를 풀며 확신 없이 답을 고름.동일론과 이원론 관련 지문에서 전체적인 느낌은 이해했지만 마 문단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 풂.계약 지문도 급진적 관점에 대한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음.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고 돌아가서 애매했던 문제들과 너무 급하게 풀었던 문제들 다시 생각해봄.

반성

시험 전 차분함 부족

문법 이후 첫번째나 두번째 지문에서 집중력 급격히 감소

다짐

시험 전 이미지 트레이닝?

모의고사 풀 때 마다 의식적으로 집중력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 (20~25,33~37), 문학( 26~29, 43~45)

어려웠던문제:  21, 24, 27, 32, 44, 45

실수로 틀린 문제: 4, 37 

틀린 문항:

4- 실수

13- 글을 잘못읽었다

21- 글 이해를 잘 못했음

32: 작품 분석 실패

35: 문제이해를 못했다

37: 실수

45: 작품 분석 실패       

회상: 화작문에 시간을 많이 쏟아서 결과적으로 시간분배를 못했다

반성: 시간분배를 못 한것

다짐: 모르는 문제에 너무 미련을 갖지말고 쉽게 넘어가야겠다.

battle 10에서 

13번에 3번 '이어니'가 왜 틀렸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거니' 가 'ㄱ'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결합할 때에는 '이오' '이어'로 나타났다 라는 말에 의해 맞지 않나요??

어려웠던 지문: 한글 맞춤법 붙여쓰기, 이원론, 계약 지문

어려웠던 문제:6,5,15,16,23,24,38,42

실수로 틀린 문제: 5,11,12,36

긍정문제 오답:

-14번: 헷갈렸음

16번: 어려웠음

-32번: 백옥경과 위루 모두 옥황상제 관련된 비유적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36번: 지문 제대로 안읽었나? 나와 있는데 왜틀렸는지 모르겠음 시간 부족해서 급하게 푼듯

부정문제 오답:

-5번: 적절하지 않은 걸 적절한 거로 봐서 틀림

-11번: 본문이 내용나열이 너무 많으니까 되돌아가서 찾아보다가 놓쳐서 답을 못발견

-12번: 적절하지 않은 걸 적절한 거로 봐서 틀림

-23번: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서 그냥 찍음

-40번: 잘 이해가 안되서.. 거의 찍음

-42번: 찍음

총평: 일단 아침에 모고 보는데 집중도 잘 안되고 몽롱한 것 같다.. 그러다보니 독해력도 떨어지고 지문이 복잡하면 이해도 잘 안되고 화작문도 쓸데없이 시간 오래걸리는듯

아침에 국어를 많이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