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풀이법의 체화를 통해 제가 느끼기에도 사회와 인문지문은 거의 마스터했다고느끼는데 이놈의 기술지문이 발목을 잡네요....
과학, 기술 중에서도. 인문처럼 내용상 대립쌍이 존재하는 경우 등의 글의 구조를 파악하기 용이한 지문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항상 보면
처리할 정보가 많은 지문에서 고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이번 분석교재 17p 논리회로 지문이요.... 이런지문에서 보면 항상 핵심 소재의 '처리 과정' 이 나오는데, 논리회로지문같은경우 3 4 5 문단이 해당되겠네요
이건 과학,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정보량이 많은 지문을 못읽는거같습니다....
쌤께서는 이부분을 그냥 넘기고 나중에 문제풀때 다시 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방법을 쓰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저 복잡한 부분을 넘길 때 주위 부분들도 다 넘어가게 되어서 실질적으로 그 문단에 해당하는 내용은 막줄 빼고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제가 아직 선생님의 방법을 잘 이해하고있지못한건가요?? 제가 성적표를 분석하면서 문학 전체랑 복잡한비문학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는데, 문학은 그동안 비문학 파온 것처럼 집중적으로 파면 점수 충분히 올라가고도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 복잡한 지문학은 잘 해결이 안되는것같네요. ㅋㅋㅋㅋㅋ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