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clarao33 2017-10-21 오후 5:17:27

쌤 자꾸 문학 3번 부정형 문제 틀려서 걱정인데요

<'~'로 보아 ~하겠군>  같은 문제에서 '-하겠군'부분을 먼저본 다음에 '-로 보아'를 확인해야 하나요?

그리고 가끔  특정 구절을 지문으로 되돌아가 확인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전혀 틀릴거라 예상하지도 못했던 문제들이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에는 저런 구절이 나오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모두 지문으로 돌아가서 확인하고  푸는게 낫겠죠..?

wpsltkfkdgo1 2017-10-20 오전 11:22:56

9월 모의고사 질문이요!

선생님 2문단에 

이런 '일인 주식 회사'에서는 일인 주주가 회사의 대표이사가 되는 사례가 많다.

이문장에서 이런 '일인 주식 회사'에 해당하는거는 앞에 

한 사람이 전액을 출자하여 일인 주주로 회사를 설립할 수 있는경우와 여러 주주가 있는데도 한 사람이 주식을 모두 소유한 경우

이 두가지를 다 내포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후자만을 얘기하나요? 

wpsltkfkdgo1 2017-10-20 오전 9:49:35

9월 모의고사 이해 안되는 부분 질문이요 지문 분석하다가 내용이 이해가 잘 안가서 질문합니다! 

 

9월 콘크리트 지문에서요 3문단에 보면 콘크리트는 압축력을 가했을 때 최대한 줄어드는 길이가 인장력을 가했을 떄 최대한 늘어나는 길이보다 훨씬 길다고 했잖아요.

저는 여기서 변형정도가 큰 압축력이 좋은거다 생각했는데 곧바로 다음 문장에서는 철재는 인장력과 압축력에 대한 변형정도가 콘크리트보다 작다. 라고 해서요

앞에서는 변형정도가 큰게 좋다고 말하는데 왜 다음에 뉘앙스는 변형정도가 작은게 좋은거다라고 말하는건가요/ 

billy9997 2017-10-20 오전 1:12:32
어려운 원리를 설명하는 과학 기술 지문의경우 수능은 어느정도 선까지 이해하기를 바라나요? 예를들면 퍼셉트론지문이나 DNS스푸핑 지문같은건 어느정도선까지 이해하기를바라나요? 물론 실전에서요
billy9997 2017-10-20 오전 1:10:05

선생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하다보니까 몇가지문제점이 생겼습니다.

1. 문학의 부정형 문제(특히 보기문제)를 풀다보면 선지를 보기전에 대충 지문의 내용(B)를 정리해두고 선지를 읽고 표현이 있냐없냐가 아니라 그 의미를 생각하고(B부터) 틀린부분에 x표시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다음 3가지 유형의 선지가 어려웠습니다. 먼저 B가 매우 좋은내용(예를들면 산업화의 폐해를 드러내고있다)이거나, ~는 ~때문/탓 이다(~,~내용이 모두 지문에 있는 내용일때), 또는 수식어가 2개이상 붙어있는 긴 선지가 어려웠습니다. 시험장에서 이런 선지들을 만났을 따 어떻게 해야 될까요?

2.또 5번선지까지 모두 살펴봤는데도 답이 안나왔다면 실전애서 그냥 넘어가야겠죠? 

seyorules 2017-10-19 오후 11:21:38

안녕하세요. 질문이 많습니다.

배틀 5에 19번 문제는 가/나 시를 비교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풀려고 도전했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틀리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식의 문제를 신속하게, 정확하게 풀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답에 4번인데, 가와 나 모두 화자가 처한 무력한 현실을 바탕으로 시상을 전개하는 것 아닌가요? 가시는 아버지가 무력하게 돌아가셔서 무력한 아버지의 삶을 중점을 두며 서술하고, 나시는 무력한 북어들을 바탕으로 시상을 전개하는 것 아닌가요? 

20번 문제에서는 저는 4번 선지를 택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북어처럼 싱싱한 지느러미를 달았지만, 헤엄칠 수 없어서 이것이 공통적 속성이자 비판적 시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생각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5번선지도, 화자의 관심이 전환되는 계기라고 하였는데, 어떤면애서 관심이 전환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28~30번 지문인 심생전이 특별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여자는 왜 열어주겠다고 약속을 한 뒤 문을 잠금으로써 거절의사를 밝혔는데 왜 잠을 못이루는 것이죠? 

28번 문제에 4번 선지에 대해서는, 오답인 선지라 의미가 없지만, 인물의 심리가 세밀하개 묘사되었지 않나요?

29번에 4번선지도, 이웃노파가 아직 결혼을 안했다는 정부를 알려줌으로써 심생의 의도를 파악한 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절 도와주십시오.


ksilvia00 2017-10-19 오후 8:32:20

선생님 수업 너무나 유익하게 잘 듣구 있습니다. 그런데 배틀 5 결과가 조금 실망스럽게 나와서 문의드려요ㅠㅠㅠ

 

사실 여름방학 때 처음 선생님 수업 들었을 때는 잘 뭔가 와닿지가 않았고, 그래서 뭔가 배틀을 볼 때도 제 감으로 푸는 게 많았어요...ㅎㅎㅎ 그래서 뭔가 익숙한 방법으로 풀어서 그런지 답 체크하면 다음으로 넘어가고 그런것도 잘 되어서 점수도 잘 나왔는데, 이번에 10월 현대시를 들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찾고 거기서 맥락적으로 숨겨진 화자의 행동과 심리, 그리고 그런 식으로 말한 의도를 짐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방법을 새로 적용시켜서 문제를 풀려고 하니까 뭔가 제가 짐작하는 부분이 너무나 자의적이 되는 거 같고, 이게 맞나 아닌가 긴가민가 싶고 고민고민 하다가 시간은 촉박해지고 멘붕은 오고 그래서 많이 틀리게 된 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괜찮아질 문제인가요 아니면 제가 시를 접근하는 부분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사실 프리뷰 2숙제 할 때도 황동규의 기항지 에서 음울한 분위기정도는 눈치를 챘지만 '담배'가 내적갈등을 의미하는 시어라는 건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전까지 몰랐거든요. 그리고 윤동주의 '사랑스런 추억'에서 비둘기가 날아가는 게 화자가 떠난 걸 드러내는 것도 눈치를 못 챘어요. 예전이나 숙제할 땐 모르는 부분은 과감하게 넘기고, 다른 문장들을 읽어보면서 유추하는 정도였는데 뭔가 이젠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서 하나하나 따져보게 되었고 그래서 문제 풀이 시간도 길어진 것 같아요ㅠㅠㅠ

예를 들자면 배틀5에서 최승호의 '북어'가 나왔는데 전 20번에 3번을 골라서 틀렸어요. 뭔가 초월해석인가 싶지만 무덤 속에 들어가면 벙어리가 되고, 그러면 살아생전에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그리고 왠지 화자가 북어 시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뭔가 '인생도 그만큼 덧없다'를 말해 주는 것 같았거든요 적어도 그 부분까진요. 그리고 애초에 처음부터 북어에 시선이 고정된 채로 시를 전개했으니까, 화자의 '관심이 전환'된 건 아니라고 생각을 했어요.  ㅠㅠㅠ 그런데 이렇게 읽으니까 뭔가 그냥 제가 시 큰 틀에 맞춰서 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거 같아요 흐엉 ㅜㅜㅜㅜㅜ 계속해서 연습하는 수밖에 없나요? 제가 문학 쪽에 배경지식이 얕아서 그런건가요? ㅠㅠㅠㅠ 뭔가 연습할 때의 팁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아 그리고요.. 아 너무 바라는게 많나.. 제가 부족해서 그래요 죄송합니다 ㅠ 고전도 조금만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왜냐면 '삶의 무상감' '덧없음' 이런 컨텍스트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약간 교묘하게 구분이 잘 안갈 때도 있고 지문에서 어떤 부분이 반영한 거고 어떤 부분이 아닌 건지 헷갈리기두 하거든요... ㅠ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 열심히 듣고 열심히 숙제해 가겠습니다 다음 주에 뵈어요 쌤 만수무강하세요!!! :) 

bluey0410 2017-10-19 오후 7:39:42
쌤! 배틀 14회에 문제 28번 선지 4번에서요, 시 (가)랑 (나) 모두 화자가 자신에 대한 성찰을 드러내고 있다고 했는데, ‘나는 우리집 내 문패앞에서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이거랑 ‘물낮바닥에 얼구이나 비취는 헤엄도 모르는 아이와 같이’ 여기에서 성찰을 확인할 수 있는거에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그리고 성찰이랑 반성이랑 같은 말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