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90574 2020-09-06 오후 8:31:52

외대부고 조영서 

어려웠던 지문 : 명월음(문학) & 동원론/이원론(비문학)

어려웠던 문제 : #16, #24, #30-32

실수로 틀린 문제 : x

 

틀린 문항 :

#16 (문학) ? 선택 오답 : 1

오답의 이유 : 2번을 골랐다가 이게 회상인가..? 싶어 1번을 고름.

#24 (비문학) ? 선택 오답 : 5

오답의 이유 : 1,2,3 번은 확실히 맞는데 4번에서 특성 생각 아니니까 맞다고 판단하여 5번을 찍음.

 

회상 : 긍정 문제에서 옳은 것만을 찾아 어려운 문제를 생각보다 맞춘 같다.

반성 : 틀린 문제에서 5번만을 것이 아니라 1,2,3,4번에 떠밀려 5번을 고른 것은 잘못한 같다.

다짐 : 부정 문제에서 틀린 부분을 찾지 않은 이상 답으로 고르지 말아야겠다

k80224 2020-09-06 오후 8:28:08

이예건 Battle 10 자가 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명월음, 단백질

틀린 문제: 15번, 35번

15번 - 고른 답: 1번 - 단어 중간에 '다른 요소'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다른 요소가 들어간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35번 - 고른 답: 3번 - ㄹ에서는 리폴딩이 나타나지만, ㄷ에서는 처음부터 응집체가 생성되지 않았으므로 리폴딩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폴딩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k90433 2020-09-06 오전 11:46:05
정규원
k90265 2020-09-06 오전 11:16:11
k80173 2020-09-06 오전 11:13:34
k71788 2020-09-06 오전 11:07:26
k90267 2020-09-06 오전 10:56:35
k90580 2020-09-06 오전 10:5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