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부고 조영서
어려웠던 지문 : 명월음(문학) & 동원론/이원론(비문학)
어려웠던 문제 : #16, #24,
#30-32
실수로 틀린 문제 : x
틀린 문항 :
#16 (문학)
? 선택 오답 : 1
오답의 이유 : 2번을 골랐다가 이게 회상인가..? 싶어 1번을 고름.
#24 (비문학)
? 선택 오답 : 5
오답의 이유 : 1,2,3 번은 확실히 맞는데 4번에서 ‘특성’이 ‘생각’은 아니니까 맞다고 판단하여 5번을 찍음.
회상 : 긍정 문제에서 옳은 것만을 찾아 어려운 문제를 생각보다 잘 맞춘 것 같다.
반성 : 틀린 문제에서 5번만을 본 것이 아니라 1,2,3,4번에 떠밀려 5번을 고른 것은 잘못한 것 같다.
다짐 : 부정 문제에서 틀린 부분을 찾지 않은 이상 답으로 고르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