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모고 오답 숙제

16. 공자, 공자를 계승한 맹자, 이후 한의 동중서가 천과 인 관련해서 가졌던 철학사상들을 살펴보고 있다.

19. 보기의 중국인들에게 천은 만물의 생성을 포함하는 자연천 개념이 되었고, 4문단에서 동중서 역시 천이 우주 자연의 10대 요소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며 만물이 거기서부터
생성된다고 보았다.

20. 천상의 수를 따르는 것은 하늘의 도를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행위인 걸왕의 폭정은 천상의 수를 따른 것이라 볼 수 없다.

27. 중력파의 변형률은 변화된 길이/원래 물체 길이 이므로 원래 물체의
질량과 무관하다.

28. 백색왜성 쌍성계는 공전궤도가 길고 작은 중력으로 인해 오랫동안 회전하다가 병합하게 된다.

30. ㄱ은 2문단의 “회전-병합-안정화 릐 과정을 거쳐 하나의 별이 된다”에 해당하는
쌍성계 설명이고, ㄴ은 4문단의 “빠른 속도로 자전하면서 중력파를 방출하게 된다”로, 중성자별
설명이다. 3문단에서 중성자별은 태양질량의 1.4배~2배라는 데에서 질량이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44. 조웅과 장 소저의 사랑을 집안이 반대하지 않았다.

7차 모의고사 [오발탄]의 34번 문제에서 1번이 답인 것은 이해했지만 2번의 독백적 진술이 왜 답이 아닌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분명 주인공이 느끼는 내면 심리가 독백의 어투로 쓰였다고 생각했는데

전지적 작가 시점이면 '독백적 어조가 쓰인다' 는 것은 예외없이 오답인 선지인가요??

문학 특강 김동리, 역마 관련 교재 96쪽 10번 문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선지 5번에서 계연이 향한 구례 쪽이 아닌 하동 쪽으로 발을 옮겨 놓는 성기의 모습은 소극적인 삶의 자세라기 보다는 오히려 적극적인 삶의 자세로 봐야하지 않나요??? 

다른 친구 질문 복붙이에요!

마당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에서 아름답게가 그저 부사어가 아니라 안긴 문장이라고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런 수식언? 들은 다 안긴 문장의 구조인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재 고3교재 질문입니다!

121쪽 17번의 2번, 4번 선지의 "~리듬감을 주고 있다" 와 "~고조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는 항상 맞는 말인가요? 

6차모고 질문입니다!

1. 27번의 5번 선지의 '점점 크기가 작아지는 사각형이 겹쳐져 있는 작품'이 반복과 중첩이 적용됐다고 나와있는데요, 스케일링의 변환과 중첩이라고 보면 틀린 이유가 뭔가요? 스케일링이 형상 변화 없이 크기만 변하는거면 5번에 적용됐다고 할 수 없나요?

2. 31번의 4번에 따르면 (나) 시의 서술의 초점이 되는 대상은 안 변하는데 그럼 (나)시의 서술의 초점 대상이 뭐에요? 눈인가요? 순이인가요?

고3 제6차 모의고사 관련 질문입니다. 

31번의 5번 선지의

'공간적으로 형상화'의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ㅜㅜ 

정확한 개념이나, 예시 좀 들어주세요!

37번의 정답 3번에 대한 풀이가 

'지식과 자유스러움에 대한 피맺힌 원한과 갈망을 나가 겪지 않도록, 자기가 미처 도달하지 못한 이상향을 나를 통해 이루기 위해.."

라고 되어있는데 

이 설명이라면 5번의 

'나'를 신여성으로 만든다는 명분으로 억압하는 것은 엄마의 왜곡된 사고를 보여 주는 것이다가 

같은 이유로 답이 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5번 선지가 답이 안 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ㅜ

38번의 5번 선지가 '설의적 표현을 통해 대상에 대한 태도를 드러낸다'가 (나) 지문에서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말 중에

"세상 사람들이 꺼려하는 일을 구태여 이름으로 삼을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근거로 답을 고르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2번

정말 기초적인 질문이지만 ㅜㅜ 

마당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에서 아름답게가 그저 부사어가 아니라 안긴 문장이라고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런 수식언? 들은 다 안긴 문장의 구조인지가 궁금합니다. ㅠ(좋은 차는 몸에 이롭다 처럼요)

6차 모고 질문 있습니다!

13. 사실 5개 보기가 다 맞는 것 같았어요..ㅠㅠㅠ 5번이 틀린 이유가 높임이 나타나지 않아서 인가요..?

26. 저는 3번 선지인 줄 알았던 것이, 내용정리를 했을때 대상이 축소된 게 모양이 같은 프랙털의 특징이 자기유사성에 더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작위성 은 오히려 불규칙함에 초점을 두지 않나요? 그리고 2번 선지에서 수학적 완전성을 가지는게 수학적 프랙털인데, 통계적 프랙털 역시 프랙털이니까 완전성이 약해도 프랙털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요?

앞 문제까지 비슷하게 생각해서 틀린 거 같은데 통계적 프랙털에서는 그러면 자기유사성을 찾을 수 없다 봐야 맞나요..? 

31. 4번이 틀린 이유가 나 시에서 틀려서 그런건가요? 저는 약간 방 안을 돌어다 봄>너의 발자국 식으로 시선이 이동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시선의 이동으로 볼 수 없나용 선지를 이해를 못한 거 같습니다ㅠ

37. 여기서는 3번이랑 5번이 엄청 햇갈렸는데요 저는 엄마의 삶과 관련된 부분이 제시문에서 찾을 수 없다 생각해 5번을 골랐습니다 근데 이게 답이 되는 이유가 여성의 시각에서 여성의 문제를 다루었다는 보기의 말에 맞아서 그런 것 맞나요?

이날 아파서 약먹고 정줄 놓고 봤더니 굉장히 흥미로운 점수가 나와서 멘붕이왓어요.. ㅋㅋㅋㅋ 다음 시험은 제대로 쳐보겠습니당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