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lynn0804 2017-02-26 오후 10:39:35

저번주에본 테스트내용중에  왜

낯설다 가 통사적합성어 이고

굳세다 가 비통사적합성어 인지 궁금합니다.



wisejin111 2017-02-25 오후 6:08:52

vol.2.4 질문입니다.

1. p.109 72번 문제 2번 선지에 나오는 '함축적 의미'라는 말의 의미가 정확히 뭐죠? 문학에만 함축적의미가 있어서 틀린 선지가 되는 것인가요?

2. 서술자의 개입이 일어난 것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수업 시간에 쌤이 '그러면 왜 안 털었던가.'가 서술자의 개입이라고 하셨는데 서술자의 개입은 서술자의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어떤 게 서술자 개입이고 어떤 게 아니고가 문제 풀 때 불명확해서..

3. p.127 101번 문제 2번 선지에 B에 해당하는 갈등 구도 형성이 확실히 틀린 것 알겠다만 인과적 관계 배열이 도저히 확실히 아니라는 느낌을 못 받겠습니다ㅠㅠ 다림이 정원에게 OO월드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다고 얘기하는 장면 다음에 S#79에서 같이 놀이공원을 간 걸 보면 원인-결과 아닌가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인과성 관련해서 설명해주신 거 다 이해했는데 이런 선지가 만약 나오면 또 고민할 것 같아서 또 질문드립니다.

4. 마지막으로 갈등 관련해서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한 쪽이 일방적으로 한 쪽을 괴롭히는 것도 일종의 외적 갈등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p.53에 허칠복은 마을 주민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 거니까 외적 갈등 맞지 않나요? 저번에도 질문 드렸는데 이 지문의 경우 왜 외적갈등이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ㅠㅠ 외적 갈등의 기준을 알려주세요!

gungi1541 2017-02-25 오전 2:06:49

Vol 2 교재

p118 87번   ㄷ에서 말하는 역설적으로 드러낸다는 것이 겉으로 보이는것과 다르게

                      궁핍한 현실을 나타낸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가요? 

                      ㄹ에서 불만의 대상을 개인과 사회로 구분하는데 이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ㅠ

 

p124 97번   1번답지가 해설지를 보면 4문단 17번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요

                      저는 이 문제를 풀때 3문단 13번을 보고 풀었는데 제가 보고 푼 이 부분으로도 알 수 있지않은가요??

 

p128 102번  4번 답지에서 인물의 혼란스러운 심정이 뜻하는 게, 정원이 다림과의 관계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드는 심정인가요??

                       이게 아니면 무엇때문에 혼란스러운지 알려주세요 ㅠㅠㅠ 

 

p131 106번  4번 답지에서 첫째음과 둘째음의 간격이 완전5도가 되는 음들을 조직적으로 연결했다는데, 이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julia5727 2017-02-24 오후 3:47:29


 19쪽 비문학 지문 제가 요약해봤어요!


뭔가..요점을 잘못 잡은 것 같기도 한데요..

글씨체는..ㅠㅠㅠㅠ

gugusj2m1 2017-02-23 오후 8:56:17

vol.3 교재 


6pg 예제 3에

4번 선지가 틀린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틀린부분을 못 잡아 내겠어요 알려주세요ㅜㅜ


25pg 11번에

5번 선지가 틀린 이유가 무엇인가요?


학습질문

-> 기출분석 몇개년 까지 해야하나요?

->leet 지문도 풀어야 하나요?

sarah92930 2017-02-21 오후 10:14:54
선생님!! 이번 9주차? 숙제는 복습이랑 교재 3권을 사서 푸는건가요??
0713leo 2017-02-21 오전 7:46:28
Vol2.4 문법 파트 pg.16에서 '바람이 들어오게 창문을 열었다'가 왜 결과의 의미를 지니고 있나요? 목적의 의미 아닌가요?
awheyh98 2017-02-19 오후 7:07:29


선생님! 2018.vol.1.1 질문이요!

 

1. p.5  보기 1번에 '논지를 전환하고 있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논지가 전환됐다'라고 하면 앞 내용과 완전 다른 내용이 나와야 하는 건가요?

2. p.25 보기 5번에 추상적인 개념어를 사용한 요약적 서술이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추상적인 개념어라고 해서 3번째 문단인가? 싶었는데 요약적 서술이 아닌 것 같아요. 요약적 서술이면 긴 시간동안 일어난 일을 짧게 서술하는거라고 생각해서 2문단이 요약적 서술 같아서(혜인과 헤어진 후 사람 얼굴을 그리고 싶어졌다는 얘기) ..... 잘 모르겠어요..

3.  p.27 보기 1번에 호장이 패잔병들의 초라한 모습에 낙담한게 아니라 병사들이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고 낙담한거라서 틀렸다고 나와있는데 둘 다 같은 말 같아요. 패잔병들의 초라한 모습이 결국 무기력하게 패배해서 초라해진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생각하면 왜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