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가 한번 지문을 문단별로 나눴는데 사진을 어떻게 여기다 찍어서 올려야 하는지 몰라서 글로 올립니다 ㅠㅠ
vol.3.2 p43
1문단 : 까투리 예를 보면 사람이 사후적으로 이름을 지은것이지 본질은 아니다
2문단 : 본질주의 : 본질은 '사람' 과 무관하게 개체내에 존재한다.
3문단 : 어떤 대상에 대해 완벽한 정의 내리기 어려운 사실은 반본질주의에게 힘이 된다.
4문단 : 반본질주의 - 사물의 본질은 인가느이 가치가 투영된 것 뿐이다.
vol.3.2 p47
1문단 : 경제학과 심리학의 상관관계에 대한 의문
2문단 : 케인- 인간의 행동은 합리성을 갖추기보다는 직관에 의존하기도 하고 때로는 충동에 좌우되기도 한다.
3문단 : 카네만은 경제학의 방법론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사람들이 확률에 대해 판단할 때에 '주관적 추론'에 의존하는 경향이 매우 크다
는 사실을 알아냈다. = 카네만은 인간이 합리성이 아닌 주관적 추론으로 확률을 판단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한번 제 언어로 바꿔봤습니다.
4문단 : 카네만은 합리적인 인간 행동을 비판했다. 인간은 손실을 볼때 위험을 선호하는 비일관성이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5문단 : 인간행동에 대한 가정 보다는 그에 대한 관찰을 먼저해라는 심리학의 의견이 경제학을 얼마나 바꿀지에 대한 기대감이 든다.
의미상 맞았는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문제 풀 때 실전처럼 한번 해봤습니다. 그런데요 이런 요약할 때 시간 걸리는 건 별로 상관이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