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oboxer2130 2017-05-15 오전 11:14:00
Battle1의 기술지문과 같은 경우 용어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핵심 내용을 찾기가 어려운데 복잡한 지문의 경우 각문단별로 핵심내용을 어떻게 찾아야 되나요?
dreamyjin 2017-05-15 오전 2:11:25

선생님 제가 그 본문에 적혀있는 말을 자기 말로 쓰는? 요약을 할 때 이 구절을/단어를 다른 구절로/단어로 바꿔도 괜찮은 건지 안 괜찮은 건지 구분을 잘 못해서요!  

*교재 A2에 공자 나오는 첫번째 지문(p52) 두번째 문단에서 '공자는 모두 정명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라고 해도 맞을까요?

*그리고 p60 간접광고 지문 네번째 문단에서 '보도, 시사, 토론 등의 프로그램에서 간접 광고가 금지되었다'는 건 '보도, 시사, 토론 등의 프로그램에서 간접 광고는 위법이다'라고 해도 괜찮...괜찮...겠죠....?


헝 그리고 혹시 교재 B나 C에서 화작을 틀리면 어떻게 되나요.. 겨울에 쌤이 수능에서 화작은 안 틀리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교재에서 틀리니까 조금 걱정되네요 흑흑 따로 공부를 안 해도 될까요 제가 절 믿어도 될까요.........


((우왕 스승의 날이네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0713leo 2017-05-10 오후 11:37:15

 선생님 'Check-PART 1'에서 13번의 3번 선지의 적절성의 근거,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19번의 5번 선지가 옳지 않은 선지인데 아내가 죽기 전 상황에서 익준이 아내에게 주사를 맞히기 위해 공사판을 찾아 떠나는 모습 자체는 익준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인물로 표현된 것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45번의 4번 선지에서 세포막이 세포의 안팎에 있는 물과 유리되지 않는 것은 a가 친수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세포막의 내부에 있는 분자의 꼬리가 소수성을 띠기 때문이지 않나요? ((라)문단의 '막이 모두 친수성으로~녹지 않는 소수성을 띤다.'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0713leo 2017-05-10 오후 11:25:11

 선생님 'Battle 1' 3번의 4번 선지가 틀린 이유가 분류가 없기 때문에 틀리다고 답지에 나와있는데 (나)의 2번째 문단에서 한글날이 시대에 따라 기념일, 국경일, 법정 공휴일로 바뀌는 것은 분류라 볼 수 없나요?

그리고 26번의 3번 선지가 오답인 이유는 (나)에서도 설의적 표현이 있기 때문인가요? 만약 그것이 이유라면 어떤 부분이 설의적 표현인가요?

esky143 2017-05-09 오후 3:44:34

C교재 1회차 13번 문항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5번 선지에서 행상대와 토인에 대한 화자의 애정을 나타낸다고 했는데 그 단서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그리고 4번 선지는, 반짝이는 별이나 수녀들 수인들을 "의지가지 없는 그들의 심장이 얼마나 떨고 있는가" 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그들을 희망을 주는 존재라고 보기보단 화자가 연민(?)이나 안타까움을 주는 존재 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맞나요?

oboxer2130 2017-05-04 오후 6:05:53
선생님 A교재 14쪽에서 2문단괴 같이 과학 지문에서 실험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은 어디가 중요 내용인가요?
skychun 2017-04-24 오전 12:09:45


수능국어지도1.4 103p 어부단가 82번문제 선지 4번

 

선지 5번이 너무 명백하긴 한데 막상 문제 풀때는 4번 찍고 넘어가게 될 것 같아서요

 

시의 맨 마지막 행에서 '두어라 내 시름 아니라 제세현이 없으랴' 라고 하잖아요

 시의 내용상 화자는 정치적 이상에 대한 미련을 버린 것 아닌가요?

skychun 2017-04-24 오전 12:05:30

수능국어지도 1.3 64p 유비 논증 지문 요약에 관한 질문

 

해설지에 보면 5문단 내용 요약에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쪽의 유비 논증이 일관되지 않게 쓰였다고 말하는 내용이라고 되어있어요.

 저는 이 지문을 읽었을 때 이 내용을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쪽에서 찬성하는 쪽이 유비 논증을 일관되게 적용하지 않은 것을 비판했다 '고 이해했습니다.

 왜냐면 내용상 찬성쪽에서는 유비 논증을 통해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이익을 준다고 주장한 것과 같이, 유비 논증을 적용해 동물의 고통에 대해 생각 수 있는데도 그에 대해 주목하지 않았잖아요.

제가 이해한 내용이 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