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 1 교재관련질문입니다

1. 성산별곡 2 의 9 나는 듯 드는양이 주인과 엇더한고 는 설의법인가요?

2. 성산별곡 5의 27 절 아는 꾀꼬리는 어드러셔 오돗던고 에서 어드러셔가 어디라서 라고 해석되어있는데 어디라서가 무슨의미인가요 어디에서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3.성산별곡7의 43 천암만학이 나진들 그러할가 는 설의법인가요?

4.관동별곡2의 24 춘풍옥적성에 첫잠을 깨었던지 에서 춘풍옥적성은 은유법인가요?

5.관동별곡3의 32 부용을 고잣는듯, 백옥을 믓것는듯 에서 부용과 백옥은 은유법인가요? 그리고 해석에 적어주신 정적인 모습이 동적의 반대인 그 정적을 말씀하시는건가요?

6.관동별곡3의 34 놉흘시고 망고듸, 외로올샤 혈망봉에서 혈망봉을 감정이입의 대상으로 볼 수 있나요?

7.관동별곡3의 36 천만겁 디나도록 구필 줄 모르는다 에서 설의법인가요?

8.고전 문법에서 보격조사 또한 주격조사와 형태가 동일했었나요?

질문이 좀 많네요 죄송합니다 

Check6의 30번에 3번에요

서로 떨어진데다 산천이 가로막혔으니,한필의 말을 타고 외로이 하늘의 끝까지 가는 것이 몇 번이나 슬프던지요.

에서 이별의 슬픔을 "한필의 말을 타고 외로이 하늘의 끝까지 가는것"에 비유하고 있고 이별한 이유가 지리적 요인의 외적환경이 아니라고 답지에 써있는데 그거랑 그거랑 뭔 관련인가요..?하늘끝까지 가는게 무슨 의미에요ㅠㅠ?죽은거도 아닌데ㅠㅠ...

그리고 ㄹ이 혼삿날 땡기자고 하는거 아닌가요..? 장노인에게도 혼삿날이 너무 먼거같이서 고쳐잡아달라 하고 ㄹ 다음 문장에서도 가을을 기다려 혼삿날을 정한다면 무덤에서 찾는게 낫다고 이렇게 써있는뎅  30번의 4번 맞는거같은데 좀 헷깔려서 여쭤봐요ㅠㅁㅠ

Check6의 16번의 4번이요 ㄴ.남들이 양보하기 전에 먼저 배려하는 태도를 보이자.에서 "남들이 양보하기"가 명사절인건 알겠는데요 체언을 꾸미는 구실을 한다는데 꾸미고 있는 체언이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전 을 꾸미고 있는건가용?전이 체언인가요..?

                            안녕하세요 Check교재 답지와 관련해서 여쭤볼게 있는데요

일단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체크 5, 체크 6 답지가 필요합니다ㅠ 첫 주에 결석해서 체크5는 omr제출을 못했고 체크6는 홈페이지로 omr입력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까 채점결과가 안 떠서요... 어떻게 된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답지가 없으니까 답답하고 6모 전에는 종이로 체크답지랑 배틀 답지랑 다 프린트해서 주셨는데 그 때가 훨씬 공부하기 나은 거 같아요.... 답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용!!

C6 해설지에는 답이 4번으로 되어있는데, 성적표를 보니까 답이 3번으로 되어있네요... 어떤 것이 맞는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