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sts06019 2017-08-10 오후 11:47:45

선생님 check6 12번의 2번선지에 답사경로에 따라 보고서를 작성한게 아니라고 되어있는데 , 


답사경로를 따라 작성한것 맞지 않나요???  ㅠㅠ



sarahpyeon 2017-08-10 오후 7:52:28

선생님 2013 9월 문제 질문이 있어요ㅠㅜ

1.아래 멸치 시에서 현실비판적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나요?

2.두번째 윤동주 시에서 과거 회상이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첫 연 때문에 헷갈려서요ㅠㅠ


감사합니다~

sinwon991010 2017-08-10 오후 5:23:24

Check 7 오답을 해야하는데 오답노트에 check 7 틀린문제가 안뜹니다!.!

dwred12 2017-08-10 오후 3:46:17

C6 16번 선지 2번이 맞기 위해선 밑줄이 '우리가 야구 연습을 하기에'까지 그어져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5번 선지도 '우리가 야구 연습을 하기'가 좋다를 수식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야구연습을 하기에'가 좋다를 수식하는 거 아닌가요?


dwred12 2017-08-10 오후 3:19:08

C6 30번에 3번선지 ㄷ질문입니다.

서로 떨어진 데다 산천이 가로막혔으니가 왜 이별의 원인이 지리적 요인에 있다는 걸 뒷받침할 수 없다는 건가요??

C6 34번에 ㄴ질문입니다.

조상인이 하인을 신임했다는 본처의 대사만으로 둘 사이에 친분이 있었다는 걸 이끌어낼 수는 없는 것 같은데 친분이 있다가 아니라 친분관계를 내세웠다고 했기 때문에 맞는 선지가 되는 건가요??

C7 22번에 2번 선지에서 (가)가 이미 틀린 건 알겠는데  (나)의 많고많고는 그리운 대상을 만나고자 하는 화자의 의지가 담겼나요?? 

마지막으로 소설에서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것 같아서 여쭤볼게 있어요!!

위에 질문했던 C6 30번의 경우 선지 3,4번이 헷갈렸는데 일단 3번이 헷갈렸던 이유는 '이별한 이유'가 지리적 요인에 있는 게 아니라 '이별하고 재회할 수 없었던 이유'가 지리적 요인에 있는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4번은' 주생이 정해진 혼잇날이 되기 전에 선화와 재회하고자하는 마음'이 아니라 '정해진 혼잇날 자체를 더 일찍 당기고 싶은 마음'이라고 행각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까 정해진 혼잇날 전에 선화와 재회하고자하는 마음이 결국 혼잇날을 일찍 당겨 선화와 재회하고자하는 마음이었고

C7 22번은 4번 선지에서 (가)의 가렸관대는 그리운 이를 만나기 어려운 화자의  처지가 아니라 화자를 만나러 오기 어려운 임의 처지라고 생각해서 헷갈렸어요.. 

나중에 다시 보면 결국 그게 그거랑 같은 뜻이었네..하는 생각이 드는데 뭔가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 지 알려주세요ㅠㅠ

sarahpyeon 2017-08-09 오후 10:21:02

1. check 6에 ㄴ문장에서 전이 꾸밈을 받는 체언인거죠..?

2. 그리구 기출 풀다가 질문이 생겨서요ㅠㅠ 여기에 질문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2014학년도 9월 A에서요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시 문제에서 사물의 의인화를 통해~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사물의 의인화라고는 볼 수 있는 건가요?(고통에게 말 건네듯이 이야기해서...)

raymond 2017-08-09 오후 1:35:00

중간에 결석해서 이제야 고전시가를 공부하게됐는데 질문이 몇개 있습니다.


면앙정가에서 16번행 (교재 1편 32쪽)

"어즈러온 기러기는 므스거슬 어르노라"에서

기러기가 운다고 하셨는데, 운다는게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지저귀는 장면으로 생각하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 장면에서 화자의 감정이 투영되었다고 한다면 절대로 틀린 말이 되는것이죠?


50번 행 (교재 1편 46쪽)에서

"시비란 뉘 다드며 딘 곳츠란 뉘쓸려뇨" 라는 말도 '자연속에서 해야할 일'인건가요?

열거법으로 봤을 땐 맞는 것 같긴한데

사립문을 열고 닫는 것은 속세의 일 아닌가요? 열거법 이런거 빼고 딱 이 문장만 보면 세속적 일같습니다..

그리고 꽃을 쓴다는 것이 사용한다의 쓴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쓸다의 쓸려뇨 인가요? (제 생각엔 후자 같다만..)


 battle 6번에서, 24번문제 3번 선지 '역도'는 '전우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라고 했는데 

'역도'라는 케릭터는  "문사낭청"이있는 문장에 딱 1번 언급되는데 이걸 가지고 3번선지 내용을 알 수 있나요?

혹시 그 앞 대화내용에서 '그중 한놈'으로 치부된 녀석이 역도인 것인가요??



 battle6번 6번문제에서, 4번선지가 허용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번이 답이란건 대..강 이해가 가지만

4번이 안된다는 명확한 근거를 여쭈고싶습니다. 오버슈팅 현상은 단기적인 주가의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 주가의 움직임을 반영해서 비율을 조정하는 기법이 전술적 배분입니다. 따라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볼 수있지 않나요?




orca77 2017-08-08 오후 1:18:21

 A6 <논리실증주의자와 포퍼는~> 인문 지문에 관한 질문입니다.

콰인이 분석명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근거로 환원 가능성, 동의적 표현 등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해가 안되서요. 이에 대한 설명과 논리실증주의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배경지식 차원에서  알아두면 좋을 것들에 대해서 알려주셨으면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