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imho0705 2017-09-01 오전 12:32:39
선생님 c 10의 18번 문제 관련인데요.  '많이'라는 부사어는 '많다'라는 형용사와 관련이 없나요?
haejoong98 2017-08-31 오후 11:28:47

check 10의 31번입니다.

파장을 짧게 해야하기 때문에 m이나 v를 줄여야해서 1번이 답이라는 건 2문단의 '물질파는 입자의 질량과 그 속력의 곱, 즉 운동량에 반비례한다'라는 것에서 유추하는건가요?

그렇지만 바로 그 다음에 나와있는 'λ=mv/h=p/h'라는 수식은 물질파가 질량과 속력에 비례한다 라고 해석이 되는데 그럼 둘이 모순되는 서술인 것이 아닌가요?

erickang0311 2017-08-31 오후 9:49:25

A 77쪽 마지막 문장에서 허생이 섬에 있는 사람 중 글 아는 자를 다 배에 태우고 나온 이유가 어떠한 화근을 우려해서인가요?
bella9910 2017-08-31 오전 12:26:06

쌤 battle 7 27번 문제요ㅜㅜ <모반> 에서

[지금(1)->그날 밤 ->며칠 전->지금(2)->다음날 ] 관계를 잘 모르겠어요  저는 아무리봐도 지금2와 그날 밤의 시간적 배경이 다른 것 같은데요.. 전체적 순서랑 좀 알려주세요! 


yuchcjy 2017-08-30 오후 10:27:45

수능완성 문학 유형연습2 [모반]

p.17 문제 1번 답지 5번

문학 지문 답지를 볼 때<A를 통해 B를 드러낸다>라고 본 뒤 B는 판단하고 A는 찾으면 되는 거잖요. 그리고 A와 B의 관계는굳이 찾을 필요가 없고요.

수능완성의 해설지에서는 긴장된 상황과 연속적인 행위는 맞지만 서로 연관되어 있지 않아서 틀리다고 나와있는데요.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문제풀이 방법으로는 틀렸다는것을 어떻게 알 수있나요?

hjy648012 2017-08-29 오후 11:10:46
C9의 29번에서 1번 선지의 틀린 부분이 '소비자들까지도'인가요? 지문에 '인터넷은 모든 사람을 유통업자로 만들었다'고 되어있는데, 이게 소비자들이 아닌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인건가요?
vyouben 2017-08-29 오후 11:07:57

배틀9 30번 문항 보기 4번에 대한 질문입니다 


④ ‘명 밧긔 삼겨시리’에는 화자의 인생관을 드러낸 것으로, 자신의 운명에 대한 원망이 내재되어 있다.


라고 보기가 되어 있는데, 명 밧긔 삼겨시리는 화자의 운명론적인? 인생관을 드러낸 것이고

자신의 운명에 대한 원망과 함께 체념의 의미가 같이 함축된 뜻이 아닌건가요ㅠㅠㅠ 5번이 답인 이유는 이해했는데 4번이 답이 아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

hjy648012 2017-08-29 오후 10:48:21
선생님 C9의 21번에서 5번 선지가 틀린 이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