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ann0616 2017-09-03 오후 11:17:09


battle 9

19번 문제에서

4번선지가 나)는 무력한 현실이 시의 바탕이 아니라고 했는데

-화자는 나란히 꼬챙이에 꿰어진 북어들의 혀가 딱딱해진 것에서 착안하여 말의 변비증을 앓는 사람들,무덤 속의 벙어리(=할 말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비판하고 있으므로 무력한 현실이 반영되어있다고 보아도 되지 않나요?

 

enffl3355 2017-09-03 오후 9:11:05

                            A11에 56번 문제에서 [A]에는 요약적 제시가, [B]에는 장면적 제시가 나타나 있다고 하는데 서술자가 일방적으로 서술하면 대체로 요약적 제시로 판단하면 되는 건가요? 또 장면적 제시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A],[B]의 어느 부분을 근거로 해서 이런 것들을 판단하면 되나요..?
sarahpyeon 2017-09-03 오후 7:04:31

A11 질문입니다.

1.71번에 1번은 지문과 어떻게 다른 건가요? 왜 답이 될 수 없는 거죠..?

usagimj 2017-09-01 오후 9:47:36
서사 전개에 완급을 조절한다는 것은 어떨 때 쓰는 말인가요..??
usagimj 2017-09-01 오후 9:29:42

A교재 11의 65번 문제에서요..

선지 1번에 '이상향에 대한 확인의 정당성'이라는 말에 나오는데 확인의 정당성이 무슨 뜻이에요..??

sarahpyeon 2017-09-01 오후 3:19:03

A10, C10 질문입니다.


A10의 25번에 시간이 역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C10에서 18번에 '다른'과 같이 관형사인지 형용사인지 형태로서는 구분하기 힘든 것들은 만약 용언일 경우 그 단어의 필수 성분을 따져보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0713leo 2017-09-01 오후 1:15:01
Battle 9의 30번에서 1번 보기가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kimho0705 2017-09-01 오전 12:42:53
쌤 c10의 20번에서 수사와 명사를 구분하는거나 '나'라는 대명사와 명사를 구분하는 것의 기준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구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