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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만선'에서
임제순- 부서 떼도 몇 십 년 만이지만 부서 크기도 처음이여! 죄다 허벅다리 같은 놈들이니...
이게 무슨 뜻이죠??
B11 29번 문제에서 선지 3번 꽃이 현실에 대한 회의감을 환기하고 있다가 왜 맞나요?? 회의감은 의심이 드는 느낌인데 나비가 삼월달 바다에 꽃이 피지 않아서 현실에 대해 서글퍼 한 걸 현실에 대해 의심을 품었다로 해석할 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 선지 4번이 틀린 이유도 모르겠어요ㅠㅠ나비가 바다에 대해 갖고 있던 동경을 생명력으로 해석하는 건 안되나요??그리고 (나)에서 꽃은 대상의 이름을 불러줌으로써 대상이 갖게 되는 의미니까 대상이 지닌 숭고한 면모가 드러난 걸로 볼 수 있지 않나요??
A교재 81쪽에 지문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에서는 마지막 문장 '뉘 아니 진기히 여기지 아니하리오.'만 서술자의 개입에 해당되는 건가요??
위에 있는 말들은 ~더라, ~라로 끝나긴 하는데 서술자의 개입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니까 서술자의 개입이라고 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고전소설에서 저런 어미로 끝나면 그냥 다 서술자의 개입이라고 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