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외전 24번에 답이 2번인 이유가 

<'입시울와','혀와'를 보니> 와 관계없이

'앞 체언이 자음으로 끝나느냐 모음으로 끝나느냐와 관계없이 '와'가 사용되었군' 이 부분이 틀려서인건가요?

'엄과'나 '하늘콰' 등을 보면 '과' 도 쓰였기 때문에 2번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입시울'와랑 '혀와'만 보면 2번 설명도 맞는것처럼 느껴져서요..ㅜㅜ

실제 수능에서도  문법 부정형은 <보기>에서 나온 표현 가지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선택지 전체의 의미로 맞다 틀렸다 판단하면 되는 거죠?

Battle 17 18번 1번 선지에서 (다)의 대상이 무엇인가요?

                 21번 1번 선지 1연 마지막 문장 "어이갈꼬 슬피 운다"와 2연 마지막 문장 "흥을 겨워 우줄우줄 춤을 춘다" 에서 확인할 수 있지 않나요??

2017학년도 9월 20번 문제 질문입니다

3번에 (나)의 화자 멀리서있는 나무들과 자신의 거리를 좁히려 한다고 하는데요, 나무를 보고 외로워 보인다며 몇 나무를 기르게 되었다는 건 그 대상과 자신의 거리를 좁힌 거 아닌가요?? 답이 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배틀 14번에서 2문제 질문 있어요!

1. 4번 문제 1번 선지에서 '불확실한 미래 상황을 타협의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가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요?

2. 6번 문제 b에서 사람 오백에게 문을 '잡히고'할 때 잡히고가 사동사인거죠?? 처음에 피동사로 봤더니 문제가 계속 안풀려서요.

선생님 베틀 17의 25번 문제에 1번 선지가 틀린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지문이 간결한 문체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 

질문1>

외전 6(이청준의 눈길)의 10번문제에서 저는

2번:감각적 묘사를 통해 공간 배경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를 골랐습니다.

어머니의 이야기 속의 눈길이라는 장소의 배경이 감각적 묘사를 통해서 그려지고 있다고 생각했기 떄문이죠.

저의 판단이 틀린 이유가

1) 선지에서 말하는 '공간 배경'은 아내,어머니,화자가 있는 방안을 지칭하는 말이어서인지

2) '공간 배경'은 어머니의 이야기속이 맞지만 감각적 묘사로 볼 수 없는 것인지

둘 중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1-1>

또한, 제 생각에는 5번: 서술자가 관찰한 사실과 판단한 내용이 함께 기술되고 있다

이 정답선지가 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게

이 글은 어머니가 관찰한 사실과 판단 내용이 중점으로 기술되어있는 것이 아닌가?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5번선지가 정답이 될 수도 있겠다는 것을 이해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