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star0101 2017-12-31 오후 8:16:13

쌤 교재 C 2회에서요

11번 <수정가>에서 ㄱ이 순수한 사랑인건 알겠는데 ㄴ 이 왜 재회에 대한 믿음인지 모르겠어요!

39번에서 왜 답이 3번이 아니라 2번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림 속 점경인물 관련 지문인 19번 21번에서 점경인물을 작게 그린 이유가 인물 자체를 그리는 것이 목적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전체 그림에서 두드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라고 되어있는데, 본문에 보면 대자연의 일부로서 그 인물이 가진 의미가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19번에 1번이 오답인 이유를 모르겠어요. 마찬가지로 21번의 답이 왜 4번인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ksilvia00 2017-12-30 오후 11:31:15

A교재 30번 질문 있습니다

 

윗글로 미루어 볼 때 비트겐슈타인이 <보기>와 같이 말한이유...

3번이랑 4번이 무지하게 헷갈렸는데요

4 (가)는 경험적 세계가 아니라 언어와 세계의 논리적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3 (가)는 실재하는 대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가능한 사태에 대해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실재하는 대상만을 경험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니까  경험적 세계=실재하는 대상 이렇게 보고

언어와 세계의 논리적 관계 = 논리적으로 가능한 사태 라고 보면 안될려나요? 언어랑 세계를 논리적으로 어떻게 보냐에 따라 발생 가능한 사태... 뭐.. 그런식..

 

답지? 해설서?엔 3번이 틀린이유가 없어서요.. 쌤 철학이랑 일맥상통 ㅋㅋㅋ

3문단에 논리적으로 가능한 "사태" 에서 저 '사태'라는 워딩 때문인가요?

왜냐면 의미 없는 명재는 사태가 아닌 것만을 다루니까..

헷갈려서 질문합니당

내일봬요 

ssmm20 2017-12-29 오후 11:35:52

안녕하세요 저는 대원외고 3학년 반 수강하는 학생인데요. 제가 c 형 문제를 월요일까지 모두 풀었는데 답안 등록을 잊고 있다가 어머니께서 알려주셔서 오늘 학원에 갖다온 후 제출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그런지 답안 등록이 불가능하네요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체점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이제 완전히 없는건가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런 시스템이 처음이어서 미숙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kmlasylvia 2017-12-28 오후 1:05:40

선생님, 민족사관고등학교 재학중인 예비 고3 이서우입니다.

제가 어제까지 답을 올렸어야 했는데 학교에서 소등을 해서 와이파이가 다 끊겨

폰도 투지폰이라서 답을 올릴 수가 없어 (부모님께서 선생님께 연락드렸을거에요!) 

오늘 아침에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제가 받은 프린트대로 

답안 등록을 했지만, 프린트에 적혀진대로 신청한 반에 '고 2 토 10' 인 항목도 없었고

'고2 Check 1' 항목도 나오지 않아서 답변 등록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지금 두번의 과제가 둘다 밀린상황이어서 둘 다 지금 이미 다 한 상황인데

과제 안내서 받은 대로 답변등록을 하려고 했지만 신청한 반도, 선택하는 부분도 항목들이 나오질 않아

계속해서 답변 등록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신청한 반에 '고2 토10'이 안나오는데, 해결해주시고 연락해주시면 곧바로 답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ynnseok 2017-12-27 오후 11:57:22
답안 등록이 안돼요ㅠㅠㅠㅠ 아이디도 아직 학부모로 되어있고요
kelly1201 2017-12-27 오후 11:47:58

                            답안등록이 되지않습니다 ㅜㅜㅜㅜ
jhhan414 2017-12-27 오후 11:42:33
답안 등록을 하려는데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ksilvia00 2017-12-27 오후 10:24:23

쌤 안녕하세여 배틀 1회 헷갈리는 선지 질문하겠습니당 

 

1. 9번 질문에서 "대상에 대한 관찰을 통해 시상을 전개한다" 이건 운문 문학 갈래의 일반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항상 맞는 선지?)

아니면 꼭 시각적인 심상이 드러나야 하는 건가요?  

 

2. 9번이나 12번 질문에 나오는 '애상적 분위기'라는 선지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막 개인적인 인생에서 비극이나 그런 슬픈게 나오면 다 애상적이라고 하는지

아니면 시에서 시련과 고난? 그런게 나와도 다 애상적이라고 하는지 헷갈려요ㅠ

 

3. 20번 질문에 1번 선지에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시상 전개를 한다고 했는데 저는 이 문제가 너무 확실히 5번인 거 같아서 5번 골랐거든요... (아니면 틀리겠지마뉴ㅠㅠ)

근데 이육사 소년에게도 "큰강 목놓아 흘러 여울은 흰 돌쪽마다 소리 석양을 새기고" 이건 큰 강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석양 질 때까지 흐른다..

라고 해석하면 시간의 경과 에 따른 시상전개가 아닌가요??

 

4. 22번 질문에서 "현실에 순응하지 않으려는 태도"라는 말이 꼭 적극적으로 현실에 대항하는 것만 포함하는 건지,

아니면 포기하지 않고 버텨나가겠다 이 정도인지 (소년에게 에서 나오는 "희고 프른 즈음을 노래하며" 같은 태도도 모두 포괄하는건지) 알고 싶습니당

 

 

 

내신 기간을 지나오니까 모국어 능력을 상당 상실한...ㅋㅋㅋ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당 일욜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