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00174 2020-09-12 오전 11:01:29
k00201 2020-09-12 오전 10:56:08
어려웠던 지문:40-45
어려웠던 문제:25,44
긍정의 힘
12 문법 4 : 보기의 문장의 의미를 보지 않고 선지에 나온 글만 보고 해서 틀렸다. 단순히 잡아먹다 라는 단어만 보고 생각했을 때 맞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19 비문학 4 : 20세기 초에 표현주의가 나타나면서 미술에서 음악까지 다양한 예술분야에 영향을 마쳤다는 말이 지문에 나와 있어서 맞다고 생각했다.
부정의 논리
24 문학 5 : 자연물들이 화자 자신의 벗으로 여기는 말이 나와있지 않아 틀렸다고 생각하였다.
25 문학 4 : 소리와 빛깔이 외부의 사물로 인식하였고 지문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올바르게 보고 듣는 것을 방해한다고 나와있어 선지에서 소리와 빛깔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일치하지 않아 틀렸다고 생각하였다.
33 문학 3 : 3번과 5번 사이에서 헷갈려서 선택한 뚜렷한 이유가 없다..
44 문학 4 : 이 문제도 1번과 4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4번에서 반성적 태도를 찾지 못해 선택하였다.
회상: 평상시랑 똑같은 패턴으로 풀었다. 이번에는 문학 파트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약간 빠듯했다. 문학 지문이 너무 어려운 것은 아니었지만 문제를 풀때는 좀 시간이 걸렸다.
반성: 화작문 시간은 평상시랑 비슷하거나약간 더 빨랐는데 문학에서 조금 더 오래 걸렸던 것 같다. 매번 문법에서 다 맞지 못하는 것을 고쳐야 할 것 같다.
다짐: 다음 시험 때는 이번처럼 화작문을 풀지만 문법에서 다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해랴 할 것 같다. 그리고 시간 단축을 해서 남은 비문학 한 지문도 풀 수 있도록 시도 해 봐야겠다.

k90465 2020-09-12 오전 10:53:12

대원외고 이재성

어려웠던 지문 26~30 36~39

어려웠던 문제 11 12 22 30

실수로 틀린 문제 30

틀린 문제

12 선택 오답 3 밤낮이 단순히 밤과 낮의 합보다는 더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함

30 선택 오답 3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재산의 소급적 박탈이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어던 사안이므로 관련 법안이 선행되지 못해서 발생한 혼란이라고 생각하였다

43 선택 오답 4 할머니의 말씀을 수용하려는 모습이 휴머니즘을 옹호하려는 화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시간분배를 잘해서 푼 것 같다. 선지를 최대한 분석하려고 노력했다

논리적으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정답을 고른게 아니라 나의 직관에 의존해서 고른 답이 있었다

고른 선지가 정답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다


k90570 2020-09-12 오전 10:53:04

 

k80855 2020-09-12 오전 10:52:23

+

중동고 김선우

회상: 시간부족, 어려운 문학 지문(가을에, 가을 나무), 선지가 더럽게 느껴졌음

반성:집중력 부족, 시간 비효윻적 사용, 시간에 쫓겨 지문 해석 제대로 못함

다짐: 실수를 줄이는게 급선무, 꼼꼼함을 더 키워야함

k90400 2020-09-12 오전 10:50:59
patrick908 2020-09-12 오전 10:49:14

사진올릴때 자꾸 오류가 발생하네요;; 죄송합니다





k80273 2020-09-12 오전 10:49:12

Battle 11 자가 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 기술 지문 (36~39)

어려웠던 문제: 36 39

실수로 틀린 문제:  3 25

[부정의 논리]

틀린 문항/ 영역/ 선택 오답/ 오답의 이유

#3 화법 4번 발표 내용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말을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추가적으로 알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했다는 것으로 이해했다.

#25 고전 시가 4번  5번 선지는 제대로 읽지 않고 4번 선지의 '있는 그대로 인식'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골랐다.

#36 비문학 5번 전기 용량형 센서가 신축할 때 전극 면적의 크기도 변한다고 생각했다. 

#37 비문학 5번 내구성은 얼마나 오랜 반복적 신축 후에도 동일한 값을 재현하는 가가 중요하므로 값의 차이는 상관이 없고 동일한 값을 재현하는 횟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44 문학 3번 시간이 부족해서 (다)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

회상: 지난주보다는 더 차분한 상태로 시험을 보았다. 차분함을 잃지 않고 시험을 보려고 노력했다.

반성: 시간 조절을 잘못했다. 

다짐: 모의고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주 모평은 실수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