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지문:40-45
어려웠던 문제:25,44
긍정의 힘
12 문법 4 : 보기의 문장의 의미를 보지 않고 선지에 나온 글만 보고 해서 틀렸다. 단순히 잡아먹다 라는 단어만 보고 생각했을 때 맞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19 비문학 4 : 20세기 초에 표현주의가 나타나면서 미술에서 음악까지 다양한 예술분야에 영향을 마쳤다는 말이 지문에 나와 있어서 맞다고 생각했다.
부정의 논리
24 문학 5 : 자연물들이 화자 자신의 벗으로 여기는 말이 나와있지 않아 틀렸다고 생각하였다.
25 문학 4 : 소리와 빛깔이 외부의 사물로 인식하였고 지문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올바르게 보고 듣는 것을 방해한다고 나와있어 선지에서 소리와 빛깔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일치하지 않아 틀렸다고 생각하였다.
33 문학 3 : 3번과 5번 사이에서 헷갈려서 선택한 뚜렷한 이유가 없다..
44 문학 4 : 이 문제도 1번과 4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4번에서 반성적 태도를 찾지 못해 선택하였다.
회상: 평상시랑 똑같은 패턴으로 풀었다. 이번에는 문학 파트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약간 빠듯했다. 문학 지문이 너무 어려운 것은 아니었지만 문제를 풀때는 좀 시간이 걸렸다.
반성: 화작문 시간은 평상시랑 비슷하거나약간 더 빨랐는데 문학에서 조금 더 오래 걸렸던 것 같다. 매번 문법에서 다 맞지 못하는 것을 고쳐야 할 것 같다.
다짐: 다음 시험 때는 이번처럼 화작문을 풀지만 문법에서 다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해랴 할 것 같다. 그리고 시간 단축을 해서 남은 비문학 한 지문도 풀 수 있도록 시도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