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ol2 96쪽 58번에서' 주변인물을 통해 중심인물의 부정적 면모를 드러낸다'가 맞는 선지인데, 장끼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틀린 선지라고 보았습니다. 사람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2. p111 김소월 나의 집에서 7행부터 11행까지 도치된 부분이 어딘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3. 인물의 외양 묘사를 통해 성격을 드러낸다라는 선지가 자주 등장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이나 내용이 나와야 이 선지가 맞는 선지가 되나요?
4. p122 94번 시선의 빠른이동은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이 나와야 하나요?
5. <문법> 단어 접속조사에 대한 설명에서 함께, 서로, 같이 등의 대칭성 부사가 쓰이면 서술어가 대칭 서술어로 쓰인다고 돼있고, 예시에 다르다, 같다, 닮다 등이 있는데요
이것은 저것과 다르다에서 '과'는 비교 부사격 조사인데 위의 설명과 상치되는 말 아닌가요? 그럼 여기서 과도 단어 접속 조사라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6. 안은 문장이라는 것이 절이 안겨이쓴 것인데 예쁜 꽃이 피었다 혹은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의 문장이 각각 관형절을 안은 문장, 부사절을 안은 문장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7. 소전소설에서 서술자개입이 없는 작품도 있나요? 그 부분을 찾는것이 힘든데요.. 혹시 모든 고전소설에 맞는 선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