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enffl3355 2017-03-05 오후 8:21:17


선생님,  수능국어지도 책 vol.3 권에 3.2에 있는 32번 문제(본질주의,반본질주의 지문)에서 1번 선지에 본질주의자가 (가)를 숨겨져 있는 정확하고 엄격한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해석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지문 4문단 첫 문장과 두 번쨰 문장에 본질을 찾는 과정이라고 나와있긴 하지만 (가)에서는 금에 대한 정의가 바뀐것인데 이 둘을 연관시켜서 1번 선지가 틀리지 않았다는 근거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정의가 바뀌어 가는 과정이 본질을 찾는 과정이라고 유추할 수 있나요?

enffl3355 2017-03-05 오후 8:11:19

비문학 풀때 문단별로 중심내용 정리하라고 하셨는데, 정리한다는게 실제로 혼자 문제 풀때 한 문단 읽으면 그 한 문단내에서의 중요내용을 혼자 머릿속으로 정리해보고 다음 문단으로 넘어가라는 건가요 아니면 한 문단 읽고  그 주요내용을 따로옆에 적고 다음 문단으로 넘어가는 것인가요?
ytreesun 2017-03-05 오후 6:31:10
1. Vol3 42p  두 번째 문단에서 본질주의는 본질이 개체 내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첫 문단에서 본질이라는 것이 낱말을 만들면서 사후적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반본질주의의 입장 아닌가요?                                      2. 본질에 언어적으로 상관하는 것이 정의라는 말은 언어의 측면에서 본질과 같은게 정의라는 말인가요?                  
seval321 2017-03-05 오후 4:44:48

3권 p.22쪽 (다) 시에서 전체적인 내용은 이해가 가지만 21행 '불타는 소신공양 틈새 가난한 소지'라는 행이 정확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joung12399 2017-03-05 오후 2:36:00

문법에서 단어 파트를 보고 있는데 문득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혹시 단어 '맏형'은 합성어인가요?? 파생어인가요? 그리고 '맏이'의 경우도 합성어인지 파생어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맏'의 품사는 수사에요? 명사에요?

ssma1055 2017-03-05 오전 1:08:40
22쪽 (다) 지문 21번째 문장 "불타는 소신공양 틈새 가난한 소지" 라는 지문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8번 문제를 푸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 문장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ss0220 2017-03-05 오전 1:06:38


   선생님 저 소설부분에서요 장면을 나누는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비문학 중심내용 찾는 것처럼 기준 없이 결국은 해봐야 되는 건가요?

   

yujin99 2017-03-05 오전 12:12:25
문학에서 독백체라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