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sh0218 2017-04-11 오전 12:12:57


선생님,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곧 중심내용과 같은 말인가요?  

beryblu 2017-04-10 오후 6:11:17

안녕하세요 선생님!!

장면의 요약적 제시, 인물의 행동 및 심리에 대한 서술자의 주관적 견해 등 서술자임이 분명히 드러나는 서술을 서술자의 개입이라 하고 그 안에 서술자의 주관적 견해를 서술함을 가리키는 편집자적 논평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마닳 해설지에 보니 그 둘을 사실상 같은 것으로 보면 된다고 해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구분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r29624 2017-04-09 오후 2:20:50

안녕하세요 오늘(4/9) 본 모의고사 문제#26에 4번에서 귀납주의는 선입견이라는 관찰자의 인식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게 맞지 않나요?

또한, 문제#19에 2번에서 보기에 나와있듯이 선비들의 시선은 위를 향해 있도록 하여 봉우리의 높이를 부각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만폭동 계곡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yujin99 2017-04-09 오후 2:00:55
오늘본모의고사 19번의 보기4번에서 선비가 위를 보는 모습은 유유자적하는 모습이라고 말힐 수 없는건가요?
clarao33 2017-04-08 오전 12:32:03


쌤 Vol1 21쪽 '한'에서 9번문장에 '느껴운 열매'가 무슨뜻이에요?

그리고 23쪽에 4번선지가 이 소설이 1인칭 주인공시점이니까 '관찰자입장'도 틀리고 '객관적 묘사'도 틀린거에요?

1인칭 주인공시점에서 주인공이 '관찰자의 입장에서~'라는 말이 나오면 틀린 건가요?

감사합니다! 

beryblu 2017-04-07 오전 7:58:32

선생님~

A를 통해 B하고 있다는 유형에서 

둘 사이의 관계를 따질 필요가 없는 것은 왜 그런가요?

문제를 풀면서 보면 맞는 얘기라는 게 보이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요~!

clarao33 2017-04-05 오전 12:31:16

선생님! Vol3에서요

1. 85쪽에 16번째 줄 하단에 '입맛을 잃은 탓만도 아닌 무엇이'에서 '무엇이'에는 독도 잘 안지어지고 조수랑 아내도 도망가고 가난하고 등등의

복합적인 것들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나요?

2. 86쪽에 보기에 '오랜 시간의 숙련 과정에서 다양한 갈등을 극복하며 경지에 오른 장인'은 이 책의 소설부분엔 안나와있는거 맞죠

3. 95쪽 26번 문장에서 온몸에 풋내를 띤다는 것이 고향의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인가요?

   그리고 28번에 '봄신령이 지폈나보다'는 그냥 봄이 왔다고 해석하면 되나요? 

그리고 겨울방학 때 사둔 마닳책이 있는데 선생님 방식이 기출을 반복해서 본다는 점에서 마닳이랑 좀 비슷한거 같아서요

굳이 마닳안하고 쌤교재만 돌려도 되겠죠?

주변에 마닳 좋다고 계속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할까말까 약간 고민되서요..ㅎㅎ

감사합니당 

 

sh0218 2017-04-04 오전 1:39:27


     선생님 기출문제를 분석하라는 것이 선생님께서 말하시는 그 1,2,3번 유형문제로 분류해서 보라는 건가요? 혹시 지문을 따로 뭐 분석같은 것을 해야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문장내에서 중요의미를 찾는다는 것이 꼭 문법적인 것 예를 들어서 문장을 볼 때 문장 주요성분이 아닌 것보다 주요성분인 주어, 목적어 같은 것에 더 집중해야 하는 이런 것은 아니고 그냥 연습 계속해서 스스로 그냥 의미있는 단어를 고르는 것이 맞는 것이겠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