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orca77 2017-04-26 오전 9:42:30

밥을 먹고 어디 같이 가 볼 데가 있다.

라는 문장에서 어디가 대명사라고 나오는데

'어디 (같이 가 볼) 데'

라고 보면

데가 의존 명사라서 앞에 관형어로 묶었는데 '어디'에서 걸려서요. 어디가 문장 구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지 알려주세요

msh1028 2017-04-18 오후 4:36:15
현대시 1의 [결빙의 아버지]에서 요즈음, 그런데 이것들 모두 시상전환이라고 할 수 있나요?
wisejin111 2017-04-15 오전 11:32:13

수특에 동짓달 기나긴 밤을~ 시조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춘풍니불이 봄바람처럼 따뜻한 이불이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시조에서 '~처럼'이라는 말은 안쓰였지만 의미상으로 '봄바람처럼'이라고 해석되니까 직유법이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나요?
wisejin111 2017-04-14 오전 2:24:21
선생님 교재에도 있는 '마음의 고향6-초설'에서요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반어법이 사용됐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 부분이 반어적인 건가요?
wisejin111 2017-04-14 오전 2:21:58

선생님께서 '긴장감'이 시에서는 효과여서 항상 맞다고 하셨는데 수특에서도 '시적 긴장을 드러낸다'라고 나오더라구요. 근데 시적 긴장이 정확히 이래서 맞다! 이런 느낌을 못 받겠어요ㅠㅠ 시적긴장이 시에서 항상 맞는 이유가 뭐죠?
jheh9599 2017-04-13 오후 9:16:30

아 선생님 그리고 4월 모의고사를 봤는데 3월 보다는  올랐지만 여전히 등급이 1까지는 안나와요 ㅠㅠ 실수를 줄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비문학을 열심히하니 또 고전시가나 소설에서 실수를 하고 화작을 신경쓰니 다른데서 실수가 나오고 그러네요,,,
jumong1211 2017-04-13 오전 12:41:58
국어 점수가 너무 들쑥 날쑥 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국어를 자꾸 감으로 푸는 것 같아서... 그것 때문에 들쑥날쑥 한 가요? 3월 91, 4월 77이 나와서...
sse276 2017-04-12 오후 5:02:48
4월 모의고사를 봤는데... 고전시가에서 너무많이 틀렸어요 고전을 따로 공부해야 하겠죠? 인강을 들을까요 아님 독학을 할까요?ㅠㅠ